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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신영복의 서화 에세이집 ‘처음처럼’에 글씨, 그림과 함께 수록된 작품이다. 눈치를 챘겠지만 이 작품은 선생이 ‘시’를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 아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늘 그렇게...

제시합니다. 신영복 선생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진심어린 성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1941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 학사 그리고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육사 경제학과 교관 재직 중 1968 통일혁명당 사건을 구속되어 무기...

** 소주 "처음처럼"의 글씨체가 文氏가 가장 존경한다는 간첩 신영복의 글씨체란 것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있는 것같아서... 가을이 되자, 온갖 과일이 익어간다. 과일나무 중 가장 늦게 꽃이 피고, 가장 나중에 익는 것이 모과다. 올해도 가을이 되자...

신영복이는 문재인이란 대통령 해먹은 분(놈이 적절한 표현)이 존경하는 사상가라면서 추켜세워서 신영복이 글씨체 사용하는 처음처럼 소주불매 운동 벌이고있는 70대인데 이런내가 너무 유치한가? 블랙잭 세 명의 늙은 ㅃㄱㅇ들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