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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다. 내가 분노하는 또 하나의 지점은 마음을 던져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홍감독과 협회가 앗아갔다는 것이다. 삶이 척박 할수록 마음을 기댈 대상을 향한 응원과 열정이 위로가 되는데 그 커다란 위로를 당신과 당신네들이 빼앗은 것 같아 화가...

10대시절부터 홀로 척박한 피겨계 개척했던 김연아선수보다도 힘들었냐고 묻고싶다

운영할돈으로 비인기스포츠에 투자해서 국익을 올리는데 도움을주면 회사도이익이고 나라도 이익이다.. 대전한화이글스는 척박한토양이라 프로야구선수들이 자랄수가 없는곳이다.. 이제 한화 지갑에 돈도 카드도 없는데… 남은 건 트레이드뿐, 결단의 시기...

왜 남부대공은 없나 의문이 들어서 검색해보니까 남부는 따뜻하고 땅이 비옥해서 온화한 성격의 백작이 많고 북부는 춥고 척박해서 까칠하지만 내여자에게만 따뜻한 대공이 있어 뭐야 그래도 남부대공도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