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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하다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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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성공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옆집아저씨가 비료도 오래두면 그 효력이 없어진다해서 이번에 그냥 뿌리기로 했습니다. 옆집아저씨말로는 저희밭이 척박하다하니, 맨땅에 옥수수심기도 뭐해서...... 줄 맞춰서 잘 뿌렸지요? ㅎㅎ 그 비결은....ㅎㅎㅎ 이렇게 줄을 띄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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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화요일 출석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뚝방길에 약 5-6년전에 심어놓은 아그배 나무 입니다. 자갈만 있어 잘 활착할까 걱정을 하였는데 의외로 생명력이 좋네요.. 척박하다보니 키는 작아요, 그래도 꽃은 아주 이쁘게 피고 있습니다.. 경운기 다루기 시작한지 벌써 약15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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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그리스 여행기 (6)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거리 곳곳에 약국이 있다. 병원 방문이나 예약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방편인 것 같다. 그리스는 국토가 척박하다 보니 예로부터 인구가 끊임없이 해외로 유출되었다. 지금의 그리스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난민들이 불법으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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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금요성령집회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26-3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잠재력들을 깨우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자발적으로 순종한다면, 할렐루야! 우리의 삶의 환경이 아무리 척박하다 하더라도 에덴 동산 같은 심히 좋은, 최고로 선한 상태로 날마다 변화되어 갈 줄로 믿습니다. 미래가 달라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