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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그림자와 같은 세상만 알고 육신의 사는 것만 알았지 내세 영생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습니다. 죽으면 그만이지 죽은 후에야 내가 알게 무엇이냐 하고 날마다 썩어질 육신의 쾌락만 추구...

천국과 지옥에서는 밥을 먹을때, 2미터나 되는 긴 수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먼저 지옥에서는 맛있는 밥과, 반찬을 조금 이라도 더 먹기위해서, 서로 견제하고, 싸우고 하다보니, 식탁 주변은 늘 지저분 하고, 깨진 그릇으로 수북하게 쌓여 있다고 합니다...

마치 예화 속에 거지처럼 하늘에서 지은 죄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자녀들에게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사인을 해주시고 당신을 대신하여 세상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 겔 3:17)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책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중에 한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나 두 길 중에... 한 길... 즉 지옥 길은... 절대로 가서는 안 될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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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가 ‘천국’을 전하는 것임을 보여주셨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가며 천국과 지옥을 알리셨다. 부자와 나사로를 예화로 들어 낙원과 함께 처참한 지옥이 있음을 보여주셨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경고...

물고기 두 마리가 싱싱한 지렁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한 물고기가 그것을 집어삼키려고 하자 다른 물고기가 타이릅니다. " 저 지렁이는 낚시 바늘에 걸려 있는 거야. 저것을 잘못 삼키면 바늘에 걸려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는신세가 되고 말아...

기도하기를 이제는 직접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세요 했더니 하나님께서 8일간 지옥과 천국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보고 와서 <내가...나사로의 이야기는 비유가 아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예화로 들어서 설명하신 것이다. 이 세상 사람이라면 피할 수...

설교 예화로도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고 있다. 그래도 알아야 할 건 알아야 한다. 헬렌켈러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 스베덴 보리다. 헬렌켈러는 ‘나의 종교’라는 책에서 스베덴 보리에 대해 “그의 말은 미래에 있을 나의 생명에 대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