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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외 탐정스토리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정다감한 탐정대장님, 저 눈속에 사랑을 찾으러 가자 향주님 손은 어디래 걸칩디가 역시 멋지우다 !! 보타니아 대표님께 매일아침 성경 말씀을 보낸다는 이형철 회장님 톡을 읽지 않는 날이면 혹시 아파싱게 한다네요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이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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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모 그 이후~^^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 천국아~^^ 살이 좀 빠졌드라 ㅠ 25.레블 – 웃는 미소가 귀엽고 욘석 역시 의리의리한 놈 ㅎ 그날 먹는거 보니까 욘석도...ㅎ 26.김스미쓰 – 뭔일이 있었는데 살이 쏘옥 빠져서 온 스미쓰군~ 얼굴살은 빼지 말그라잉. 몸은 아주 알맞게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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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과 준희의 추리노트! [ 천국에서 배달온 운동화 ] 3-(1) 200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세요.... 탐정 사무소 입니다!"- 민종 "민종이 오빠 크...큰일 났어.. 내 친구가... 친구가 죽은거 같아... " 준희 "뭐? 거기 어디야... 어디냐구"- 민종 "여기....학교.. 무용실... 올라가는 중이야..."- 준희 "야... 준희야...너 거기 올라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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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속에 dive in 🎡🌊🩵 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온 것 같애요 갤러리 알아보다가 한 일년만의 놀이공원ㅋ 일단 우리 점심부터 먹기로 했구요 🍜 오른쪽 공룡들은 그냥 귀여워서 찰칵ㅎㅎ 배가 고프면 못싸우지 (?) 밖에서 먹었는데 바람이 있어서 적당한 날씨였던 것 같애용 ㅎㅎ 하…… 탈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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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정한 사람.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를, <명탐정 고난>과 <인물> 시리즈는 창작의 고통과 즐거움을 함께 겪어온 동료 작가들의 모습을 서정적이고 때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들이다. 커다란 캔버스 천 위에 그린 <취한 낮>은 동료 작가들과 함께 삶과 예술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