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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반 "천국은 마치"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9일 월요일은 푸른바다 친구들의 예배 특송하는날!! 특송 찬양은 "천국은 마치 " 많은 친구, 동생들 앞에 서서 긴장 되었지만, 씩씩하게 특송을 했답니다^^ 율동하는 푸른바다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과 칭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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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마 13:4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박수로 격려) 우리가 오늘 이 아름답고 귀한 우리 친구들과 함께 볼 말씀은 ‘천국은 마치’입니다. 찬양합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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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마 13:44)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마 13:44)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태백에서 사역하던 때, 강원랜드의 카지노 근처에 가 보면, 전당포가 많이 있었는데, 그 앞길에는 먼지로 뒤덮인 값비싼 차들이 즐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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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 / 천국 복을 누리는 사람 [마태복음 13:44~46]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그것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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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2. 천국의 길을 찾으셨습니까?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특별하게 휴거 소식을 우리에게 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