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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살리기 운동본부’까지 조직해 제작진에게 최지우를 죽이지 말라는 은근한 압박을 가해왔다. 그러나 ‘천국의 계단’ 측은 애절한 결말을 택하면서 안방극장에 최루탄을 쏘아올리겠다는 생각이다. ‘천국의 계단’은 1일 밤에 9~10회분이 연속 방영...

소리내서 좀 듣기 싫지만..........a 근데요 그거 좀 말이 안되지 않아요? 권상우가 최지우 병원데꼬가서 피검사 같은거 한번하면 바로 한정서 인거 다 나올텐데........- _- 그죠?ㅎㅎㅎㅎㅎㅎ빨리 결말 났으면 좋겠어요 막 너무 답답해서.........ㅋㄷ;;

다르고, 결말에 ‘이종에게 상을 내려 주백(州伯)으로 삼았다’라고 하여, 싸움에 공을 세워 군주가 된 것처럼 썼다. 김이 박으로, 박이 김으로 다른 예는 박제상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삼국사기]는 박제상으로, [삼국유사]는 김제상으로 썼다. 여기서는...

아시는 분들 잇으실거라 믿음 ㅋ 천국의 계단 원래 최지우 살릴려 햇는데 죽은 이유? 의학자들이.ㅡㅡ 안구암은 절대 살일이 없다고 그랬다고.ㅡㅡ 죽였다네요;; 그렇게 되면 무슨 어찌고 저찌고 된다고 ㅋ 하여튼 그런거 있짜나요 ㅋㅋ 그렇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