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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계단을 올라서면 *** 꽃길을 지나 *** 주님의 집도 있고 *** 우리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도 계신다. ^^

잎과 줄기가 예쁜 식물중의 하나이며 공기 정화 식물로 다육과에 속한다고 하네요ㆍ 그린색 줄기에 단풍잎이 계단처럼 어긋나게 위로 자라기에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하고 혼자 유추해 봅니다 지난해 꽃모임을 갔다가 하도 신기해서 작은 삽목가지 하나...

꽃길즈려밟고 외롭게 걸어갔을 천국의계단 언제일까 나도 그길을 따라 당신을 만나러 가겠지요 비바람속을 홀로헤치며 방황했던 세상이야기들 당신 무릎 베개삼고 날새도록 일러주고 싶어요 누구나 가야하는길 먼저가신 당신 보금자리 다듬어놓고...

은방울꽃 [천국의 계단] /청조 박은경 쇠꼬지로 때리면 투명한 방울소리 울려날 것 같은 꽃 조화처럼 아름다와 종이 접기 할 수 있지 대롱대롱 꽃 줄기에 매달려 위태로와라 '틀림없이 행복해져요' 아름다운 꽃말의 오월꽃 '천국의 계단'이란 별명도 참 잘...

화분에서뽑아 수분유지택비포함 만원요 제피 5포기 베이지색꽃 자하라 무명이 인디언벨 화분째 동자꽃 천국의계단

플라워가든, 달랏의 대규모 꽃전시장이다 이제 꽃공원을 떠나 써니팜 카페로 간다, 바로 천국의 계단사진을 남기기 위해,,

저번주말엔 너무이쁜 꽃길을 걸었답니다🌸 욕나오게 힘들었지만 너무좋았어요! 배우님도 같이봐요 ☺️ 잘 지내고 계시죠?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울배우님 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천국의계단인듯지옥길인듯🪻

가녀린 꽃대가 올라와 작은 은색 꽃을 피우는데 그 꽃도 아름답지만 작은 꽃에서 풍겨나는 그윽한 향이 대단히 좋은 꽃이다. 서양에서는 은방울꽃을 무척이나 사랑하여 성모의 눈물, 천국의 계단, 성스럽고 순수한 하얀꽃 등으로 칭송하며 매우 선호한다.

징검다리 건너듯 조심스레 걷는다 행여 작은 꽃 한송이라도 다칠까 배려하는 마음이다. 양쪽에 깔려 있는 꽃잔디 속의 계단을 올라가며 천국의 계단이 이럴거라고 누군가가 하는 말에 공감한다. 마당 한켠에 팔고 있는 호도과자를 몇개씩 나누어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