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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김수현이 셰익스피어가 되지 못하는 이유.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셰익스피어 같은 고상한 "희곡 작가" 가 아니라 끝끝내 한번 보고 버리는 "드라마 작가" 로 남을 것...쓰레기 통으로 집어던져 질 것이기 때문에. <천국의 계단> 같은 허접 쓰레기는 이제 이쯤에서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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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야 꼭 봐줘 글구 천국의계단 작가분들에게 200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혜야 넌 왜케 완벽한거야..... 진짜 한눈에 반해버렷당... 글구 천국의계단 작가님들아.. 신혜 왜이렇게 노출이 심해요..??(속으로는 좋지만,,) 오늘 목요일날 방송된거에서.. 열시키는데 왜 다 벋겨요.. 1회때도 목욕씬인데 가슴만지고 -ㅅ-;; 아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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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에 대해서..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작가들은 머리가 안되거나 혹은 지가 마구 꼬아놓고 어떻게 빠져나갈 구실을 못 찾아내면 죽이는게 고작이다. 지겹지도 않나, 교통사고 아니면 불치병 둘중 하나다. 도대체 한정서가 뭘 그렇게 부족하게 살았다고 덜컥 난데없이 불치병이 걸리는지 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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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4장. 동방에서 철학(인)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역가, 작가. 1355 게미스테스 플레톤(Georges Gémiste, dit Pléthon, Γεώργιος Γεμιστὸς Πλήθων, 1355 /1360—1452), 비잔틴 사상가, 그 시대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 네오플라톤주의 철학자. [1363 제르송(Jean Charlier dit 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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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씹....천국의 계단...작가 맘에 안듬...- _-^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라 나쁜년...천국의 계단..작가... 쳇~~ 태화가 정서한테 눈깔이 준다는데 왜 정서를 또 죽이냐...태화까지 죽였으면 댔지~~~~~! 열받음...;;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