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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유치 2명, 초등 1명, 부모 1명 * 읽은 책 : 공룡은 없어, 훨훨 간다, 코끼리의 함정 더위가 기승이 부리지만 도서관 안에 들어서니 천국이 따로 없다. 몇몇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미소가 지어졌다. 책을 읽어 줄...

출처: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338 [문화칼럼]도서관 정책 제안서 “만약 천국이 있다면 도서관처럼 생겼을 것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50대 중반부터 18년간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을 지낸...

아파트 도서관 4시간 봉사중인데 에어컨 빵빵하고~집에서 아아도 만들어오고 했더니 시원하고 속이 뻥 뚫리오ㅋㅋㅋ 이곳이 천국이구랴~~ 한시간 남았는데 시간이 왜이리 안가쥬?ㅋㅋ

끝나면 붕붕 도서관에 와서 친구와 사귀고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을 한껏 즐긴다. 이들에게는 붕붕 도서관이 천국 같은 곳임에 틀림없다. 그러던 어느 날, 붕붕 도서관을 청소년 독서실로 바꾸려는 계획이 공개되자, 동하와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