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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산 가면 천년약속이라는 술 제발 마셔줘 진짜 독기 소원 제발 술찌도 맛있게 마실 수 있음 제발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나 부산 게하 스탭으로 3개월 살이 하면서 대선 개좆같아서 충격먹고 부산 술 뒤져도 안 마셨거든? 근데 하 뭔 ㅅㅂ 천년약속 술 설명에 무슨 버섯 웅앵 써있어서 평소같으면 좆까 하고 절대 안 시켯을건머 이 글 보고속는셈 치고 마셨거든??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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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여행]6월29일(토)천년 약속의 땅 강화도 당일치기 BEST 6 투어 신청하세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동행]분들이 계시면 카페취지를 명확히 말씀드려서 회원님들께 누(淚)가되는 일이없도록 해주세요 (동행분들중에 진상.주사(술먹고 피해주는)가 있으신 분은 절대로 사절합니다) 13)편한 트레킹복장, 장비, 간식, 생수 등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14)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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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계제국 천년왕국(천국)임마누엘 멜기세덱 복음교회가 6000년만에 대한민국에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29일저녁)으로 너와 함께 재림한다.(2018.1.11일말씀)(5.17일) (행14:15)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겔5:13) (시105:44) 에덴동산의 삶이 시작된다.5.17일 (창17:5) (창22:) (창24:16) 정결한 교회의 처녀 17일날 (창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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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선 5).천년의 노래를 짓다. 김소월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년의 노래를 짓다. 서정시인 김 소월 (1902.8.6.-1934.12.24.) 유년기 부친의 사고와 죽음 그리고 타고난 천재성으로 인해 일찍부터 삶과 죽음에 대한 관조와 생성하고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루었고, 그러한 모습들을 여성적 정조情調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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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밑에서 제비창고 공사를 보시다 (경상도 안동땅 제비원) 제업창골(帝業創谷) 천년도읍지(千年都邑地)...해월(海月) 황여일(黃 汝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술이며 안주 많이 실어 술렁술 배 띄어라 강릉 경포대로 가자 /에라 만수 에라 대신/대활령으로 설설이 내리소서/ 에라 만수야/에라 대신이로구나 2/이 댁 성주는 와가(10) 성주, 저 댁 성주는 초가 성주/한테 간에(11) 공댁 성주, 초년 성주, 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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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오체투지’‘우웅한 샹송’‘깍두기’‘동창생’‘예불’‘자화상’‘꽃은 부드럽지 않다’‘그리움’‘술 한잔’외 여러편 - 이수익 시.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약속으로 입맞춤할 수 있는 일 아무 것도 없다. 눈부시게 천 년 누대(累代)를 떠받쳐온 종탑도 수백만 년 견뎌온 저 산 암벽 덩어리도 결국은 균열이 가고, 틈이 벌어지는 것이니 서로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젊은 날 피로써 사무쳤던 붉은 인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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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술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9, 술 / 남 백 10/2/23 곡차 한잔에 내 마음 띄어 놓으니 천년 그리움 살랑 바람으로 물결이네, 내 안의 바다 저 푸른 마음 바다에 일렁이며 넘실넘실 춤을 추는 저 파도는 또 어느 그리움이 만들었나, 흐르는 물이려나. 어디로 오가는 바람이려나. 영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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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장 강해(2)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기는 자들의 예배생활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천년이 차기까지 다시 살지 못하거나 심지어 온전히 끊침을 받는 심판을 받을지를 깊이 생각하고 각자 자신의 신앙을 점검...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1)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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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기·연잎밥에 호수 산책까지... 이 마을에서 누릴 수 있는 것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근 술을 짜서 시음한다 대흥마을의 가양주 빚기 체험. 대흥마을의 달걀꾸러미 만들기 체험. 농부 강사의 친절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천년마을 대흥에서 더 느린 여행’ 숙소인 글로리아펜션. 숙소는 글로리아펜션·참살이황토집·교촌한옥체험관 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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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화 - 천년의 사랑(유영복 - '맑고 아름다운 산청')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화 - 천년의 사랑 - 맑고 아름다운 산청 - 유영복 산천이 좋아 산청에 왔다 맑은 지리산 새벽이슬이 경호강물 되어 굽이굽이 흐르고 지리산의 광활한 숲을 품은 솔바람이 마음을 맑게 한다 이곳에 온 연고를 묻곤 한다 낯선 산촌의 맑고 아름다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