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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여왕님*] 도시락집에 사는 미미 이야기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앞 신문을 들고 훔쳐서 뛰어가길래 보니까 이여자였어요 미미와 아주 상극!!! 나쁜이웃임 이 심이 가게에 오는날은 미미가 우는날이예요 ㅜ_- 얼른 때려줘야하는데 ㅎㅎ 재택사업하니 돈이 그래도 잘 나가긴하지만 잘벌리드라구요 ㅎㅎ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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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미미미쳤다 나 집에 못간다 202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방에서 과제하고 티저보고 다시 과제하다가 정신차려보니 11시 다되어가는데ㅜㅜ 밖에 천둥번개 미쳤다.. 나 천둥번개 진짜 싫어하는데 집 어케가.... 기현이가 집에 데려다조라............. 어케.........나 과방에서 밤새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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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5월29일(수)19시..성신여대 (( 창동님 . 영지니님 ))생파..(다익님)바다회수산에서..(5월29일 업굴)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프집.. 2.커피숍.. 3.노래방.. 테이블지정합니다.(이런식으로..) 28일 확정.. (예시) 1테이블..(쪼금만 도와주세요..살려...샤벳트님(비) , 은미님 [ 빨이슬2병,카스1병,와인1병,물 ] 3테이블.. 천둥님.가을밤님(비). 가은님.이긍정님 [ 이슬2병.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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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영_마지막 테우리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두고 집에서 쉬라고 아들이 자꾸 졸라대지만 쉰다는 게 바로 죽음처럼 느껴지는 그였다. 하기는 자식으로서 늙은 아비의 건강이 걱정되고 자기 소는 한 마리도 없이 남의 소 뒷바라지만 하니 남우세스럽기도* 하리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자기 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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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