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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기 2대대 030515 곽민 훈련병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웠건만 천둥번개가. ..@@무섭지는 않구 ㅎㅎ 너무 눈부시고 반짝거려서 잠이 달아나버렸어!!! 사..사실 ..조금 놀라기두 했는딩 ..갑자기 민이 얼굴이 막 보고싶어지면서ㅠㅠ이렇게 종교편지를 쓰게 됐네 ㅎㅎ..(현재 시각 새벽2:27ㅋ) 미리 써서 나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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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불금을 위하여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는 여자친구 만날 생각에 들떠 있고 또, 집에서 실컷 잠을 자고 싶다고 하는 동료도 있다. 그러고 보면 금요일은 누구에게나 불금이다. 꼭 여럿이 어울려 술자리를 갖거나 어디에 놀러가야만 불금이 아닌 이유는 각자가 좋아하는 것에 불을 지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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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토) 오늘 밤부터 수도권은 '장마'가 시작된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밤에는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며 평년 기온(최저 18~21도, 최고 26~29도)보다 비슷하거나 높다고 한다. 또 기상청은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금지해달라"며 "산사태, 토사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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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 KPOP 시상식에서 매년 딱 한팀만 대상을 받을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앓이 - 천둥으로 이어지는 히트곡 라인을 만들었는데 이때 당시에는 이런 밴드 아이돌이 좀 생소해서 되게 신선한 느낌이 드는 그룹이였던것 같습니다 댄스음악 하는 아이돌들 틈에서도 정말 큰 임팩트를 보이며 실제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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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그림자·천둥이라는 비유의 옷을 벗겼을 때 그 자리에는 벌거벗은 감정의 사람이 서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옷을 입혀주는 것이 내가 쓰는 가사의 역할이고. 패션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어휴, 내가 저런 걸 어떻게 입고 다녔지?’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