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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알았는데 다음 봉우리가 또 나타난다. 지나온 능선인데 오르는 길이 초반에서 흙길이며 비교적 완만하지만 일부 구간은 바위길이 좋지 않다. 천등산 정상부 천등산 정상 봉수대 청등산 정상 봉수대 (554m) 천등산은 철쭉이 많이 보인다. 하산길에 본 천등산

됐다. 그러자 하늘에서 별학산의 탐욕을 꾸짖기 위해 벼락을 내려 바위를 부쉈고 승부는 천등산의 승리로 끝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천등산(天登山, 553.5m)봉수대 고흥에서 팔영산, 적대봉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정상부에서 바라본 낙조와...

금탑사 괘불탱. 조선시대 1778년(정조 2년)에 "비현(丕賢)"과 "쾌윤(快允)"이 그린 불교 탱화이다. 고흥 천등산 금탑사 비자나무숲. 천등산에서 본 금탑사. 천등산 봉수대. 천등산 정상. 천등산에서 본 다도해. 정면으로 거금도가 보인다. 오른쪽으로...

해발 431.1m 벼락산 정상 표지판 [13:20] ▲ 천등산 정상부를 에워싸고 있는 성돌 [13:45] ▲ 풍양 천등산 봉수대 안내판 [13:45] ▲ 천등산 정상에 박혀 있는 삼각점 [13:46] ▲ 해발 554m 천등산 정상 표지판 [13:46] ▲ 천등산 정상부에 서 있는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