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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로...ㅎ 인증사진도 찍고요...ㅋ 아침산책 마치고나서 텐트로 돌아와 릴 낚시대 떡밥 미끼로 갈아끼우고 던져놓고 다슬기 천렵 준비하던 와중... 강 건너에 소란스런 말발국소리가 들려 쳐다 보노라니 말 타고 강가로 다가오는 몇 명의 승마 기수들을...

군산에서 해양경찰 경비정 함장을 하는 김*현. 슬로건은 해경에 근무하던 김*현이 진급을 하여 서울로 교육을 받으러 온 기념 천렵이었습니다. 팔당댐 예봉산 밑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낚시로 고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고기가 잡히나? “ 너 투망 칠 줄...

2024.08.25. 천렵 끝나지 않는 더위로 모두가 지쳤다. 구례는 분지라서 더 덥다. 더군다나 올여름은 118년 기상 관측 이래 열대야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터라 더위가 지긋지긋하다. 처서가 지난 지 사나흘 정도다. 막바지 여름에 여전히 밤잠을 설치거나...

2024년 8월 진동계곡 천렵 1.일시: 8월 18일 일요일~19일 월요일 2.참가인원: '딱선생' '바람' '그윽한미소' '남인' 그리고 나. 3.날씨: 장마와 급 물살을 피하고 피해서 날짜를 잡았기에, 물 흐름이 순해서 물놀이 하기도 좋았고, 족대질하기 최적이었다...

한석희. 함대규. (34명) 5. 경과 : 동악15회 회원간의 친목과 안전산행. 회원님의 건강을 위해 마련한 북한산 삼천사 계곡의 천렵에 많이 참석해주신 친구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늘의 도움이 있어 빗님도 피해주시고, 이번 천렵에 음식...

■문제 1 스리슬쩍 ㅇㅈ을 몇 번 쌌을까요? ㅋ 빨래하는 아낙 ■문제 2 위 사진에서 한빛님은 지금 무얼 하는 중일까요.?

장마뒤끝이라 청명하기 그지없는 하늘, 풍부한 수량으로 천렵과 알탕을 만끽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바쁜가운데 고향에서 열일 제쳐두고 참석한 김이호회장님과 김종범선배님 박준호회장님이하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힘든 천렵에 항상 진심인 장수/춘산...

천렵 3 장수정 그 해 비가 쏟아질 듯 찌는듯한 여름 날 세 살 위 오빠가 그물을 가지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고기가 안 잡히면 동생 탓을 하는 오빠와의 동행이 내키지 않아 얼른 다락방에 몸을 숨기나 오빠는 신처럼 나를 찾아 냇가로 가서 물고기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