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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CC.....후기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천룡의 경우 떨어져 있어요.. 5시20분 정도 도착해서 빽을 내리려 하니 경기 운영자들의 늦장으로.....(어떻게 5시가 되었는데...문을 안 열죠? 처음 간 곳이라서.....카운터에서 짜증..냄....^^..) 부랴부랴 락카에서 화장하고 6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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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cc 라운드 후기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보리라 마음을 다독였다 .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 코스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 . 평균으로 봐서 먼저 들어간 천룡코스는 서라벌 cc 퍼블릭 코스보다 좀더 어려울 듯 무엇보다도 내 발목을 잡는 것은 롱홀과 숏홀의 거리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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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오거스타? 천룡cc 202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새벽 비가 그치고 날이 적당히 쌀쌀하니 좋았습니다. 코스관리도 좋고 비경이 기가 막히게 좋도라구요. 후기에 충청 오거스타(?)ㅋㅋ라는 글을 보고 웃었는데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ㅎ 나중에 기회되시는 분들은 다녀와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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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장의 모든 것 (2024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어> [후기] 이 자료는 제가 들린 곳마다 자료를 메모해 온 것들을 중심으로 신문기사, 인터넷 검색을 추가해 이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이 만들기에는 애당초부터 무리였으나 최대한 노력해 보았습니다. 많은 오류와 누락 등이 있을 겁니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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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스크린벙개(2010/3/6) 회계결산보고입니다.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천룡 CC (알바트로스) 동반자 박카스, 최강, 진저리, 제인, 싸리빗자루, 매화향기, 미련곰탱이, 에스프로, 헤이리, 롸이언, 아로미, 증세비 ※ 경기방식 : 포섬(Foursome) - 2명이 한조가 되어 다른조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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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백석봉 무제산 국사봉 금강산 (무제단맥) 202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후기▷ 2021년 2월 21일 (일) 맑음 악수 캐이 연어 본인 포함 4명 이 계절 항상 고약한 미세먼지로 조망도 없는 그런 산행이 이어지는 것이라 잘 알려진 무제산 정상을 기점으로 상기 언급한대로 산행에 나서기로 한다 첫 전철로 강변역에서 하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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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 첫 걸음과 금북정맥 졸업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식의 후기를 기록한다 그래도 출발 시간과 끝낸 하산시간을 기억하고 있으니 총 소요시간도 틀림없는 것이다 몇 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백두대간 종주 이 후 9정맥을 하겠다는 생각은 재작년 호남정맥 종주시 중반부까지도 없었는지도 모른다 한북정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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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마침표를 찍었다. 13차 엽돈재 - 칠장산(사진첨부) 200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에 천룡골프장이 산 아래까지 가깝게 들어와 있고 골프장 뒤에 이름을 알 수 없는 저수지가 보인다. 왼쪽 능선 뒤로는 안성시 아파트단지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다. 10:49 왼쪽으로 내려가면 포장된 임도로 내려설 수 있는 곳이다. 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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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1구간[칠장사-배티재] 201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답자 후기를 보니 공사로 진입 통제 했었다. 공사 관계자 분이 만들어 논 등산로 이정표를 믿고 우측으로 내려선다. ▲ 샛길 로프 옆길 [친절한 화살표 방향] ▲ 내려온 샛길 [친절한 화살표 방향] ▲ 샛길 마루금 [친절한 화살표 방향] ▲ 비포장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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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골프모임 참가 후기... 첫번째... 200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날씨속에 23기 골프모임은 생거진천이 자랑하는 천룡CC에서 갤러리 2명(한명은 찍사?인가??)을 포함한 15명의 구찌 프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내가 보기에는 거의 도박에 가깝던데.. ㅋㅋ)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었다... 탁 트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