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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주와 기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지인분이 자연산 천마주를 보내 주시어 저는 천마는 산행을 하지 않기에 재배 천마주를 담금하여 놓은것 하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7년전 반건조한것을 맛을 비교 둘다 30도라 독하기만 혀요 ㅋㅋ 반건조맛이 깔끔한맛이 나네요 이것은 산삼주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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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주, 백하수오주 정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산 천마 및 백하수오 등입니다. 제가 먹거나 선물용으로 쓸려구 정성껏 담금했습니다. 문의는 문자로 가급적 부탁드리고 오후 11시전에는 안자니 문의 주셔도 됩니다. 장수말벌, 참말벌, 땡삐 등 말벌주도 오래 묶혀 두어 바로 걸러 드실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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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산 천마주걸름^^^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올려봅니다. 2012년에 담금한 천마주를 걸름했답니다. 용천병20호랍니다 걸름하니 15리터정도나오네요. 담금한지 오래되니까 천마특유의 요사꾸리한 냄새도없고 마시고 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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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주 3년 되었어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늘 편두통이 있어 두뇌질환에 좋다는 천마를 구해 먹었습니다. 갈아서 먹고, 꿀에 찍어먹어도 정말..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천마를 더이상 먹기 싫어 담금주 만들었답니다. 그러나 . . . 제가 술을 못합니다. 어느 분께서 술을 끓이면 알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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