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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은 천마바위가 있으니 설명안내판에 나오듯이 마제봉(馬蹄峰)이라 이르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제봉에서는 전망이 좋다. 남쪽을 조망하면 중앙에 원적산, 그 오른쪽 뒤에 문학산 줄기가 가늠된다. 남서쪽을 조망하면 인천광역시 서구...

그들을 동행하게 되면 주의를 쉽게 끌게 되어 오히려 불편해 지 게 되오. 난 그들을 다른 데 쓰려 하오." "어떤 곳에요?" "후후후! 앞으로 반 년, 반 년 후 무림에는 천마성과 맞먹는 무서 운 또 하나의 세력이 등장하게 될 것이오." 소연영은 놀라운 표정...

오후에 천마 개척산행 을 감행 합니다 약간은 무모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여름보다 지금이 쉬워요 조금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야...보고 찍은곳 들어갈 엄두가 안나는 덤블이라 그냥 돌아서고 세벉째 간곳에서 10분 만에 대박을 터트립니다 천마가 여기...

있는 곳으로 향하게 하였다. 갑자기 피가 뿜어져 나오자, 맹주와 칠위는 기겁을 해서 피하려 하였다. 그들은 정말 필사적으로그 피를 피하려 했지만 칠위 중 세 명에게 튀고 말았다. 아운이 소녀를 서슴없이 죽이자, 모두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

어느 곳에도 달라진 점은 보이지 않았다. 얼라리? 왜 없는 거지? 이상하네.. 으음.... 에? 저건..가? 아주 작게, 아주 작게 솟아올라있는 야명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정도였다. ..... 이건.. 또.. 어떻게 하란 거야!! 답답함에 머리...

개복상황버섯이?나중에 따마...^*^ 또 다른곳으로 이동 이곳은 해발600고지 천마본곳은 해발400고지. 아직 나오지 않았나...관리하는 산소인데 산소주위 둥글레가 많기로 소문이 나는곳 그런데?.. 온사방 헤집고 웅덩이를 만들고 하산후 이장님께 보고했고...

동네 친한선배님께서 채취한 천마는 주는데 절대 대리고 가지 않기에 첨엔 서운했습니다. 나중에 고수님들께 푸념해보니 천마는 나는곳에서 매년 나오기때문에 그곳은아들도 안가르켜 준다고 하셔서 아~~~~~ 제가 신약세에 가입하고 4~5년전에 약초산행...

불이 나는것 같이 안타까웠다. "어머니 왠일이세요?" 글쎄다. 몸이 말을 안 듣는 구나." 의원을 보셔 오겠습니다." 옥람은 의원을 모셔다가 치료받게 하였지만 어머니의 병은 쉽사리 낫지않았다. 옥람은 아타까워 온종일 울고 있었다. 밥생각도 없고...

있었다. "나는 내 손바닥 아래에 있는 것을 걸겠소. 대신, 두 노인은 품안 에 있는 영부(令符)를 하나씩 걸어야 하오!" 말하는...꽤나 애를 썼다. "으으… 음, 실없는 청년이군." "훗훗… 지존지명(至尊之命)에 불복하고, 이 곳에서 빈둥빈둥 소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