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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고도 잇따랐다. 김해공항에는 시정제한과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다. 이날 오전 7시20분께 부산 강서구 지사동 지사과학단지 입구 삼거리의 편도 3차선 도로 500ｍ 구간이 인근 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와 집중호우로 침수됐다...

그런 위험한 곳에 인도와 가로등이 없다니요...정말 이해 안됩니다... > >2007년 12월에 입주가 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 도로로 다닐 것입니다..물론 어린이들도 다닐거구여...가로등도, 인도도 없는 밤길 다니다 사고라도 나면 아산시에서 책임지셔야...

게시했던 내용입니다 자전거 주행 1만여 키로만에 첫 대형사고 어제였지요 2009. 2.8일 저녁 7시경 아들과 즐겁게 안양 예술의...행사도 잘 보고 사진 한 방 찍고 오는 길... 서초구의 양재천변 도로에서 그만 스텔스 라이더와 거의 정면 충돌했습니다...

3개차선이 2개차선으로 줄어들어 출퇴근시간에 사고(2틀전에도 5중 추돌사고)도 마니 나고, 정체도 심한데 천변고속화도로 나와서 신탄진방향 BRT 공사는 언제쯤 끝날까요? 크게 공사를 하고있는거 같지도 않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