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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싱싱한 굴 올해도 공동구매로 공급합니다~ 500g9,000원,1kg18,000원 생채,굴무침,굴전,굴국...맛나게 드세요~

안면도 여행을 마치고 귀경하면서 우리나라 최대의 굴단지인 '천북굴단지'에 들려 '민들레수산'에서 굴찜과 돌솥 굴밥을 맛있게...1kg과 굴젓을 사서 집에 가지고 가니 와이프가 좋아한다. 깐굴 1kg 2만 원, 굴젓 1병 13,000원 주소 : 보령시 천북면 홍보...

이번 용봉산 산행후 천북굴단지 가서 요런굴을 한망태기 사서 삼삼오오 모여 굴찜이나 굴구이 안주삼아 쇠주한잔하며 산마을...파편이 팍팍 튀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갠적으로 저는 싱싱한 깐굴 조아하는데 아~~소주한잔에 입에 넣으면 살살 녹겠네요...

모래사장에 사랑하는 님의 이름두 남기구 하세요... 참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무창포 해수욕장 바닷가가 갈라지깐.. 뜻깊은 추억을 만드세요... 글구 요즘은 천북에서 굴축제가 한창이니깐 참고하시구요.. 글구 제홈피 완성되거든요.. 조만간에 링크걸께요...

껍질 깐 새조개를 1㎏(3~4인분)당 4만원씩에 주문해 먹을 수 있다. 3~4년 전까지 2만원대였으나, 최근 값이 많이 올랐다. 바지락에다 무·양배추·부추 등 야채를 넣어 끓인 물에 새조갯살을 살짝 데쳐 초장이나 겨자·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 먹는...

보령 천북 굴단지에서 북쪽으로 홍성 방조제 건너 5분쯤 가면 또다른 포장촌이 미식가들을 기다린다.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다. 봄엔 주꾸미, 가을이면 큰새우(대하)를 주종목으로 내걸던포장집들이 겨울엔 새조개 샤브샤브집으로 변신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굴을 깐 모습입니다. 굴도 싱싱해서 좋지만, 육수도 적당히 짭짤하여 시원해서 좋네요.. 다양한 방법으로 굴을 먹어봅니다...봤어요. 굴밥을 먹을까? 국수를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굴밥을 주문했어요.. 커다란 굴이 풍족하게 들어있어요.. 기본적으로 제공...

말고, 깐 굴은 10°C 이하의 해수에 담궈 6일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냉동보관할 때는 깨끗하게 손질을 한 다음 한 번 먹을 분량씩 포장 보관하며, 꺼내 먹을 때는 냉장실에서 자연해동하도록 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다시 물에 헹구지 말 것. 특유의 향과...

씨알도 굵고 향기도 좋아 식욕을 돋구는 시기라고 한다. 그 씨알과 맛은 2월까지 유지되며 현장, 또는 인터넷을 통해 석화, 깐 굴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 겨울 최고의 맛 천북굴! 겨울이 가기 전 실컷 먹고 즐겨 보자. 위치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