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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제작된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에서 부잣집 딸래미 '마리아 호아키나'를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피부색때문에 아이들...호아키나의 호감도 얻지못했던.. 시릴로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시릴로가 지금 kalimba(까림바)라는 이름으로 멕시코...

냉대해 버린다. 한편 파블로는 시릴로에게 마리아가 쓴 것처럼해서 연애편지를 건네주는데, 이에 감격하는 시릴로는..... 1. 천사들의 합창 멕시코산 어린이 외화로 원제 Carrusel 혹은 Carrossel 회전목마라는 의미이다. (회전목마는 극중 아이들로 구성...

천사들의합창도 정말 재밌게 보던 드라마중 하나예요 ㅎ 히메나 선생님이 기억에 많이남아요^^ 마음씨도 예쁘고 얼굴예쁘고 참...마리아호아키나 참 예뻣는데.. 너무나 착한소년 시릴로.. 먹는것을 참 좋아하는 라우라.. 그리 안경쓴 깍쟁이 소녀 이름이...

합창 '천사들의 합창"을 기억하십니까?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담임인 히메나 선생님, 그리고 그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연속 방영 드라마 였습니다. 1990년 부터 1991년까지 KBS-2 TV 에서 방영되었던 이 드라마는 폭넓은 시청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전세계적으로 화제거리가 됐다. 한없이 착하기만 했던 시릴로, 못되고 이기적인 마리아, 모범생 다니엘, 호기심많은 수다쟁이...보여주고 그들이 어울려 가는 모습을 보여준 ‘천사들의 합창’은 훌쩍 커버린 당시 시청자들에게 어린시절을 돌아볼 수...

만큼 싸기지없던 부잣짐 아들 코키모토, 착한 초코렛 시릴로, 낭만쟁이 뚱보 라우라, 악동 파블로, 그리고 인자한 페르민 아저씨...나이가 들어서 그런진 모르지만.. 예전 천사들의 합창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 가족애, 우정, 사랑등을 참 많이...

천사들이 합창을 끝내던 그날까지 금발머리 소녀는 단한번도 우리의 시릴로 에게 다가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1편 천사들의 합창의 흑인소년 시릴로 카사첸코(8세) 시릴로는 오늘도, 아리따운 백인소녀 마리아 호와키나(8세)를 계단에 앉아 기다리며...

방송됐던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TV프로의 잔잔한 물결에 몸을 가눌 수가 없었다. 그 물이라는 것이 꼭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은 아니라서... 난 편하게 몸을 맡긴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비록 두서없는 랜덤식의 여행있었지만, 어느...

믿고, 마리아를 짝사랑했던 흑인 아이 -시릴로(본명:Pedro Javier Vivero) Augusto Benedico(페르민(관리인) 역) 1996년 심장...학교를 배경으로 여 선생님과 어린 아이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수채화처럼 담아내었던 '천사들의 합창'. 91년도에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