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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버지 천도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94세이신 아버지께서 지난 3월16일에 임종하셨드랬습니다 보름이 지나고 여쭈어보니 ~ 무거운짐 버리지 못하셔서 올라가지 못하였는데, 보름뒤에 천도해드리면된다라고 하셔서, 기다렸다가 지원에서 행복해지원장님께서 아버지천도를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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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10. 3장. 사데 교회; 일곱 영, 일곱 별,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 시인, 피와 말씀증거로 이김. (계3:1~6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시인 # * 아무리 살았다 하는 이름이 있어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일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재림의 주를 영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사들 앞과 아버지 앞에 시인 받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 계3:1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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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천사 - 끊임없는 기도로 아버지께 집중하니 저를 자유롭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천사.협력 24.03.20.06:2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이 말씀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궁금했습니다. 죄를 지으면서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는 이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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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봉헌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한행복님, 큰기쁨님, 완전한기쁨님 > <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 사랑하는 평상심님, 일자무식님, 장미꽃비님, 수호천사님 > "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리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요한 10,17)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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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보다 훨씬 뛰어나신 예수님(히브리서 1장 4~9절)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보다 훨씬 뛰어나신 예수님(히브리서 1장 4~9절)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구약성경에서는 타락한 저와 여러분을 메시아를 통하여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여러 가지 모형과 그림자로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었고 이렇게 기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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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누려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단코 결단코 그렇게 돼서는 안 돼요. 그냥 아버지 앞에 오면 되는데 작은 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그 천사가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영광의 보좌에서 뵙고 있다. 아버지의 마음 기억하라는 거죠. 그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 마음으로 상한 갈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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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신 모든 ‘이름도 모르는 천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글자 내용 없음)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신 모든 ‘이름도 모르는 천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글자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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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복음 l 주찬양, 수호천사, 히야친따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수호천사 24.06.04 23:1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아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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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3) 천사의 얼굴을 가진 사람(행 6:8-15)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전강해(13) 천사의 얼굴을 가진 사람 (15절)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날 복된 날 주의 전을 찾아와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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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속옷을 빨며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는 게 최고의 덕목이라 생각하고, 한량으로 사는 아버지와 나는 늘 대립했다. 큰아들의 숙명이었다. 막내 남동생은 천사처럼 아버지를 돌보고 여동생 둘은 발만 빼지 않을 뿐 외면하는데, 나는 늘 책임감에 시달리고 기본을 다 하면서도 막내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