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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 이미 지상(地上)에서 시작된 천상(天上)의 삶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신 그분께 경배하며 찬미합니다.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묵시4,11) 바로 우리 가톨릭교회 수도공동체는 이 찬미가를 매주 화요일 저녁성무일도시 찬미가로 바칩니다. 그러고 보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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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계신 별, 북두칠성(상두上斗)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한 책이다. 그 책의 서두에는 “제왕으로 등극을 하면 먼저 태산泰山에 올라 천상에 계신 상제님께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 산동성山東省에 있는 태산泰山 꼭대기에는 지금도 ‘옥황전玉皇殿’이 있다. 제왕이 되면 누구든 그 곳에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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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365-2024년11월29일(금요일) - 어린양께 드리는 천상의 경배와 찬양. 복음추수감사주일2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혀서 이 땅에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나타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왕 같은 제사장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날마다 하나님 영광을 선포하며 사십시오._두란노 한절 묵상 본문: 요한계시록5장9~10절 9그들이 새 찬송을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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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보도! 천상의 방과 의료용 침대: 트럼프의 대담한 주장과 의학의 미래 -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가독성을 높인 버전입니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정해도 원본이 훼손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혹시라도 또 이 글을 친지에게 보내실 분은 아래 기사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파파, 세타파, 감마파의 수련 요령을 알고 계신 분은 댓글란에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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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연합241110)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천상의 느낌을 갖게 하고, 영적인 체험을 많이 하게 했던 그 말씀을 오늘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여기에 ‘여호와’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우리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 성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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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백]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24년11월21일목요일)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봉헌하는 이는 모두 은총을 받고 청원하는 이는 모두 응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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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천상의 여왕이 되신 이유는?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에 계신 우리 어머니 같은 성모님께 그리 잘 어울리는 호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님은 언제나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는 분,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마니피캇 찬가의 내용처럼,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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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ABM천상의 예배 은혜가 아니면 !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반석위에 내가 너를 대하여 선다, 그니까 반석 뒤에 하나님이 서 계신건데 그 반석을 모세보고 치라는 거에요. 주님이 매를 맞는 상황을 지금 계시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게 이 구절이에요. 그렇게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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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2024년 10월 2일 수요일, 마태18,1-5.10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오 복음 18장의 전반부(1-14절)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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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08(목) 천상의 섬, 승봉도 트레킹 1편...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고 계신 마리아님... 작은 섬에 마리아님이 계실 줄 몰랐다는 뭉게구름... 해란초님도... 승봉도 마리아님은 왜 더 예쁘시죠?... " 너희도 웃으면 예쁘단다." ㅋㅋ~ 불교신자이신 성종님도 마리아님의 내민 손을 잡아 보고... 마을의 수수밭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