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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 천석고황(泉石膏肓) Yunchan Lim 임윤찬 – MOZART Piano Concerto No. 22 in E-flat Major, K. 482 – 2022 Cliburn Competition https://www.youtube.com/watch?v=P9eEbEfEqoU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자 황제가 찾아가서 조정에 출사하여 함께 나라를 경영하자는 권유를 하였는데 이에 대한 답으로 천석고황이란 말을 언급하며 정중히 사양한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유사어) 煙霞痼疾(연하고질)/煙霞之癖(연하지벽) -泉石(천석): 샘...

● 천석고황 [ 泉石膏肓 ] '샘과 돌이 고황에 들었다'라는 뜻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질병처럼 깊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중국 당(唐)나라 때의 전유암(田游巖)이라는 은사(隱士)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 전유암은 당나라 고종(高宗...

천석고황(泉石膏황)샘 천/돌 석/기름 고/ 명치끝 황/ 샘과 돌이 고황(심장과 횡경막 사이)에 들었다는 뜻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질병처럼 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유래] 당나라 고종(高宗)때 은사로 명망이 높았던 저유암은 기산에 은거하고...

천석고황(泉石膏肓) 泉:샘 천 石:돌 석 膏:살찔 고 肓:명치끝 황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병적(病的)이라 할만큼 깊다는 뜻.

의 첫머리 노래가 그 풍경을 읊고 있다. 이런달 엇더하며 뎌런달 엇더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믈며 천석고황(泉石膏肓)을 곳텨 무슴 하료. － 「도산십이곡」 1 연하(煙霞)에 집을 삼고 풍월(風月)로 벗을 사마 태평성대(太平聖代)에...

江(소양강): 강원도 춘천의 소양강. 去國(거국): 도읍을 떠남. 〖현대어 풀이〗 자연 속에서(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병이 깊어(천석고황(泉石膏肓) 죽림(은거지인 전라도 창평)에 누었더니(지내고 있었더니), (임금께서)관동 8백 리에 관찰사의 임무를...

이 사이에 병이 들면 고치기 어렵다고 한다. 2) 사물의 고치기 어려운 병폐, 또는 고질처럼 굳어진 습벽(習癖)을 이름. * 천석고황(泉石膏肓); 산수를 즐기는 것이 정도에 지나쳐 마치 불치의 고질과 같음. 사관(仕官)하지 않는 뜻 따위에도 쓰인다...

十二曲) 퇴계(退溪) 이 황(李 滉)선생 ♧ [1]이런들 엇다하며 뎌런들 엇다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다 엇다하료 하물며 천석고황(泉石膏肓)을 고쳐 머슴하료. [2]연하(煙霞)로 집을 삼고 풍월(風月)로 버들 사마 태평성대(太平聖代)예 병(病)으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