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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원 안수집사를 추억하며~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성원 안수집사를 추억하며~~~ 사랑하는 천성원 안수집사님을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먼저 보내드려야 했습니다. 한 주가 지난 지금 생각해보아도 믿기지 않고, 아직도 황망할 따름입니다. 두 주 전까지 같이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식사의 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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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허위영상물 소지죄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부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복지법인천주교청주교구사회복지회부설모퉁잇돌, 사회복지법인마곡여성장애인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어울림, 사회복지법인천성원여성장애인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늘해랑, 사)광주여성장애인연대부설샛터, 사)부산여성장애인연대부설사랑의집, 사)전남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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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강제노역, 죽어서는 해부 실습용으로 팔려나갔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성인부랑인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문제의 수용시설은 서울시립갱생원, 대구시립희망원, 충남 천성원(대전 성지원, 연기군 양지원), 경기 성혜원 등 5곳(4개 법인)으로 이 중 해부용 시신 제공 기록이 나온 곳은 천성원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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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 유린을 자행한 '제2의 형제복지원'들의 실상이 진실화해위원회 조사로 37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대전의 사회복지법인 천성원은 멀쩡한 사람들을 납치해 강제노역을 시키는가 하면, 숨진 시신은 무단으로 해부실습용으로 넘기기도 했습니다. ● 제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