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랑구#신내동#망우#상봉#점심#저녁#칼국수#바지락#만두#맛집#식당# 주말에 급 외식이 땡겨.. 근처 식당들을 둘러보다... 칼국수 맛집을 발견! 설설 걸어서 갔음. 주차장 넓고, 실내도 넓음. 한쪽에 애들 놀이 공간이 있어서.. 애랑 같이 오시는 분들이...

6월 천수만마라톤동호회 월례회 공지 : 일시 : 6월 12일(목) 18: 10 ~ 19:00 장소 : 은행나무칼국수 메뉴 : 보리밥+해물칼국수 (닭백숙 포함) 많은 참석바랍니다. 회장 백동진

코스는 수원역에서 아산(온양) 신창역까지 전철로 점프해서 아산(신창역)에서 홍성 천수만까지 라이딩한 후 천수만 <방가방가> 식당에서 <바지락칼국수+대하구이+전어회(or 회무침)> 코스메뉴로 대하축제와 전어축제를 동시에 즐기고 역시 서해안의 별미...

309,000원 잔액 = 21,000원 최영숙, 박정미 20,000 회비 = 40,000원 전월 이월금 = 550,000원 총 잔액 = 611,000원 3월 25일 천수만 출사 25분 x 50,000 = 1,250,000원 차량비 = 600,000원 점심식사 = 360,000원 (도비마루) 저녁식사 = 279,000원 (창리...

님들을 중간(?) 정도까정 배웅차 잠시 라이딩 하고 돌아와서 (빡씨게 달렸답니다) 남당항 바로 옆에 있는 천수만에 들러서 홀로 칼국수를 맛나게 먹었네요. 한일합섬(조원동 한일타운에 있었음)에서 근무했던, 수원이 제2의 고향이라던 여사장님이 넘...

태안 해설사 샘이 근무하시는 관광안내소 근처, 태안이 아닌 서산 창리 포구에 맛난 칼국수집. AB 방조제를 달리고 계시는데.... 출출하시다면 한번 가보세요. 국물이 끝~~~내줘유. 서산 태안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다만 너무 멀어 잘 못가는데도, 늘...

서해 천수만 ‘바다의 우유’, 구이·전·칼국수로 ‘무한 변신’ 고소하고도 얼얼한 특산 어리굴젓은 밥도둑 서해안에 초겨울 큰 눈이 내렸다. 기름으로 얼룩진 한 해를 닦아내고 맞는 새 겨울 서설이다. 통통배도 조각배도 닻을 내리고 눈세례를 받는다...

쌉싸래한 펄 냄새가 아닌 꿀처럼 단맛이 배어나는 것도 다르다. 야채와 새조개에서 우러난 뽀얀 국물로 라면이나 칼국수를 끓여 먹으면 천수만의 맛 지도가 비로소 완성된다. 원래 새조개는 개펄이 황토와 이어지는 남해안 고흥만이나 강진만에서 나는...

여기가 나온다 ~~ 해미읍성이다 불륜이구 뭐구 일단은 먹어야 기운을 쓸 거 아닌가? 푸짐한 해물이 들어 간 칼국수~~ 무작정 간 곳은 천수만에 있는 남동항~~ 데이트코스론 그만이다 건너가 안면도다 낙조가 멋지다 날은 어두어지고 이제 본격적인 불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