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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커피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천씨씨커피? 저렴한 커피가 요즘 되게 많더라구요 진짜 동네에 마다 없는데가 없을정도로 컴포즈랑...주유하곤 합니다. (가격도 착해요 아아가 1500원) 컴포즈 많이들 가시나요? 혹시 괜찮은 메뉴같은거 추천좀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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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금) 어제의 일상을 통해 지금 내 나이가 인생의 절정기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점 '천씨씨커피'가서 '아이스 아 메리카노' 1잔 1,500원을 자동주문기로 카드 결재하고 집 에서 마시는데 가성비가 괜찮았고 잠시 쉬었다가, 아내가 입원한 요양병원에 갔다. 원무과에서 일을 마치고 주치의와 면담에서 아내가 중환자실에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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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정투지 사전답사 투어(with new cygnus)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 천알알로 탠덤하고 270찍었던 작년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125씨씨로 이 무신호 직빨도로 30KM를 건너는데 지루해 죽는줄알았다 너무 지루하고 졸립고해서 동영상도 촬영도 시도했다... 풀스로틀로 계속 달리니 왠지 엔진터질듯한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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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다녀와서] 모스버거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커피가 좀 쌌지만 시원한 음료를 주문했어야 했다. 부페치고는 싼 가격이라 반신반의하면서 2층으로 올라갔다. 1층은 카운터와 주방만이 있고, 2층에 테이블들이 있는데, 창을 따라서 긴 테이블이 있어서 주로 혼자 온 손님들이 앉았고, 식당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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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담이 들어서 불편하지만 몸은 가벼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메뉴가 있다고 한게 바로 "생선구이".... 뭐 저야 못 먹는 음식 거의 없으니까요. ^^ 생선구이에 알탕까지 더해서 저녁...친구가 저녁밥은 쏘고!!! 저는 후식으로 근처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쏘는 정도로 간편하게 해결했습니다. ^^ 나중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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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사랑 이야기 200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좌석에 씨씨가 앉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는척 하 는게 참 아니꼽더군요. 그꼴이 보기 싫어 책상에 엎드렸습니다. 그러다 또 잠이 들었습니다. 삐삐가 진동을 하더군 요. 뿌듯했습니다. 내 친구들중에 진동이 되는 삐삐는 나밖에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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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마누라<15>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메뉴...아껴 먹었다...하나도 남김없이.. 드디어 우리는 크로아티아 여행 7일만에 주문에 눈을 뜨게 된 것.... 이 오징어 먹물 리조또는 또 얼마나 맛있었던지...ㅠㅠ 우리가 크로아티아에 와서 무려 세번이나 오징어 먹물 리조또를 시켰었는데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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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향기┛《11~20》 200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어요?" "메뉴봐서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그녀는 벽에 붙어있는 음식 이름들을 가리켰다. 그녀석은 멍청히 벽을 쳐다보더니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저...골라주시면 안되나요?" "너 이런데 처음와?" "네" "넌 군것질도 안해? 밖에서 음식 먹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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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연애학 강의 ㅡㅡㅋ 200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 씨씨거리는 거보다 우선 서로 말을 놓고 야자하는게 훨씬 대화에도 수월하고 어색함도 없습니다 그것도 상대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전 제하에서죠. 무턱대고 지혼자 말놓지하며 야자까는건 차짓 뒷골목 양아치의 인상을심어줄 우려가 있으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