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천안 맛집] 천안역 근처 <달식당> 김밥과 우동, 싸고 맛있고 깔끔한 가성비 식당, 돈가스까지 한식과 일식이 만나는 곳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으는 식당이다. 저렴하고 깔끔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집으로 추천할 만한 집이다. 오랫동안 봐온 식당인데 변함없어 좋다. 점점 더 손님이 늘어가는 걸 보니 흐뭇하다. #천안달식당 #천안역김밥맛집 #천안역맛집 #천안역가성비맛집 #천안역우동맛집
-
'25. 02. 07. (금) 천안광덕산 (당당고문님공지)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버스에 탑승하여 함께 식당으로 이동했다 알딸딸 기분 좋게 버스를 타고 졸고 가다 6명의 대원모두 천안역을 지나치고 빙빙 돌아 두정역입구에서 내려 20:46 전철을 탔다 고우 홈 오늘도 행복을 가득 채운 멋진하루였다 룰루 랄라 백수다 추앙하라...
-
318차역탐 천원의 행복ᆢ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9시 40 분까지 천안역에 집결해 주십시요 코스는 이동녕선생 기념관 ㅡ 아우네장터 ㅡ 유관순열사 사적지 ㅡ 태학산 치유의숲 날짜 ᆢ 11월 28일 목요일 만남장소 ᆢ지하철1호선 천안역 시간 ᆢ 9시 40분 식당 ᆢ아우내장터 에서 자율식 회장 김민정 *** **** ****
-
[천안역맛집] 천안역 1번출구앞골목 월남음식점 <흐엉웨> 한국 최고의 베트남식당, 호치민 전통 음식, 프랑스와 중국영향의 음식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남식당 <흐엉웨> 천안역 앞 골목에 있는 베트남식당이다. 거의 대부분의 음식이 맛있는 집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아지트인 양 베트남 사람들로 가득한 집인데, 한국인의 입맛에도 거부감이 없다. 북부 호치민 지방 음식을 한다. 바로 옆에는 하노이음식...
-
작성산줄기(개죽산-봉황산-작성산-은석산-상봉산)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측 저 위로 보이는 개죽산을 바로 오르려고 우측 어죽전문식당 안내판이 세워진 민가의 우측의 산으로 올라서니 가족묘지단지...되었다. 그렇게 2.5km남짓을 넘게 40여분간 발품을 팔다보니 천안역에서 오후 6시 28분발 예약해둔 열차를 타지 못할 것...
-
천안 삼거리 능수 버들은 다음을 기약하고! - 천안/아산 작은산 한바꾸 돌아보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승, 천안역으로 들어왔는데 정확한 기억인가는 자신이 없다!~ 수원으로 간다 카는 친절한 금자씨 아니 할매하고 헤어져 표를 끊는데 늦어가 여서 밥을 묵고 갈라꼬 6시 이후로 여유있게 끊어 돌라 카이 여직원이 표를 끊어 주는데 허걱!~ 1시간 40...
-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건립 소식~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40.8㎡, 연면적 3684.52㎡)로 천안역,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청, 천안시민체육공원 등과 인접해있다. 아산 방축동에 위치한...바깥 풍경을 볼 수 있고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됐다. 총회장...
-
군산 구불길 6. 5길 물빛길 (은파호수공원 한 바퀴) + 이성당. 한일옥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식당이다. 육회비빔밥으로 점심(11000x2). 12 : 35/13 : 25. 이성당빵집. 포장판매하는 집과 일반판 매점 양쪽을 들려 빵을...소공원에 들렸다. 13 ; 36. 교보빌딩정류소에서 군산역 가는 버스 타고 (1550x2). 군산역으로 가면서 예매한 17: 15 차 표...
-
2018.12.08(토)태안반도 간월암-안면암-꽃지해변 청춘열차 기차여행(대구역-천안역-홍천역) 201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 06:15-08:12 대구역 도착(이동중 조식) 08:12-10:58 천안역 하차 10:58-11:32 환승을 위한 휴식 11:32-12:28 홍성역 하차 12:28-13:00 식당이동(자유식) 13:00-14:00 중식 시간 14:00-16:00 간월암-꽃지해변 관람 16:00-17:30 안면암 이동 안면암...
-
천안역 CGV근처 화성식당.. 201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12시가 넘으면..술집이나 식당등이.. 영업할 수 없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때 나이트가 12시에 끝나면.. 셔터문을 내리고 새벽까지.. 삼겹살에 쐐주를 기울일수 있었던 유일한 식당이었습니다.. 참 오래된 곳이죠..ㅋ 지금은 자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