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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 다리 다친 사람은 갈 곳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치면 안되는 곳’이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지방에서 시작된 응급실 진료 축소는 수도권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경기 남부 권역의 중증 응급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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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보라색 의미 1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련붕괴때 이미 좌우 직관적인 대립형태가 깨진지 오래임. 이제는 공산주의라고해서 자본주의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국가가 다 연결됀 통합경제구조인데. 아직도 문재인은 반미, 윤석열은 친미라고 선과악 흑백논리로만 생각한다면 오산임. 문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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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사변전후의 암살사건들; 김구와 이봉창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은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사망자가 20명, 부상자가 53명이었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온수선이 장쭤린에게 다가가 보니 그는 아직 숨이 붙어 있었다. 옷이 너덜 너덜 찢겨 있었고 목에 깊은 구멍이 나 있었으며 온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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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의 일기 2부 201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산, 입장, 천안 등은 전기가 들어오며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 고했다. 그외 광주, 전주, 나주등도 소도시 규모로 군의 치안유지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수도권과 부산지역 마산, 창원, 거제, 통영, 진주, 대구, 구미 등은 밀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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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을 구한 잔나비를 아시나요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종의 입장 또한 분명했다. 원숭이같은 짐승에게도 살 길은 마련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과인이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외국(류큐국)이 바친 동물을 추위에 얼어죽게 해서 되겠는가. 사복시가 청한 것은 사람의 옷이 아니라 그저 원숭이용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