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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김해봄 양 맺힌 마음 풀어줄 수 있을까...천안함 용사 막내딸 편지영상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근일 칼럼 : 총선 아침에 본다, 천안함 용사 막내딸 편지영상 4.10총선, 김해봄 양 맺힌 마음 풀어줄 수 있을까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4-04-08 22:10수정 2024-04-09 16:12 0 용사들 명예 지킬 대한민국 운명, 오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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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봄(19) 천안함 용사의 딸 '아빠, 봄이네' 2024.4.8. 조선外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 KBS 2024.04.07. KBS News 2024. 4. 7. #서해수호 #천안함 #SNS 지난달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고인이 된 천안함 용사의 막내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읽는 장면, 많은 분이 기억하고 있을 거 같은데요. ㅍ이 편지 낭독 영상이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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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족 윤청자씨 “정부·여당, 국민 설득 않고 매사 통보·명령”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득 않고 매사 통보·명령” ‘천안함 유족’ 윤청자씨 母子 ----윤청자 여사가 지난 9일 충남 부여 자택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순국한 막내아들 민평기 상사의 영정을 어루만지고 있다---- < 신현종 기자 > 윤청자(80) 여사는 2010년 3월 26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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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활짝 필게" 천안함 영웅 딸의 편지, 1000만 울렸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전사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봄 씨가...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 김해봄 씨의 편지가 온라인에서 퍼지며 낭독 영상이 조회수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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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족 편지에 尹 눈물…"서해 영웅 영원히 기억할 것"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14583109?type=main 천안함 유족 편지에 尹 눈물…"서해 영웅 영원히 기억할 것"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2년 연속 참석...3월 천안함 피격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 김해봄 씨가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 n.news.naver.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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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씨의 천안함 순직 아버지를 기리는 추모사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아빠 막내딸 해봄이는 다른 새내기들처럼 가슴 설레고 마음 따뜻해야 하는데 괜히 조금 슬퍼지네"라며 그리움을 털어놨다...윤석열 대통령은 해봄 씨에게 "아버님께서 너무 예쁜 딸들을 두셨다. 항상 응원하겠다"며 격려하기도 했다. 천안함 피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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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막내 장 이병, 아직 100일 휴가도 가지 못했다 201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5259 맨 위의 장철희 일병이 바로 철갤의 신분당선㈜님이라고 합니다. ▶◀ 삼가 고[신분당선㈜]님의 명복을 빕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 <-철갤은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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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으로 막내아들 잃고 1억원 성금기탁한 윤청자씨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 청와대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윤청자(67)씨는 천안함 사건으로 막내아들을 잃었다. 침몰 20일만에 막내아들 고(故) 민평기 상사는 천안함 승조원화장실에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충남 부여의 한 시골마을에서 평생을 땅과 자식 농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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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안함서 이룬 '천안함 어머니' 소원 05230726 조선일보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면서 '하지만 국가와 군이 46용사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기에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윤 여사는 지난 19일 새 천안함 취임식에 참석해 함상에 탑재된 '3.26 기관총'을 직접 살펴봤다. 윤 여사는 '막내가 태어날을 때 '평화의 기초'가 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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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명의 수병들을 보내며/정호승/동아일보 특별기고(2010,4,29)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영광이 될 수는 없다. 묵념을 한 뒤 침묵의 영정을 바라본다. 입대 4개월 만에 희생된, 시신조차 찾지 못한 천안함의 막내 정태준 일병 영정은 차마 바라볼 수 없다. 전직 대통령 한 분께서는 “군에 가서 썩는다”고 했지만 이들은 군에 가서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