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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바우 순두부 쌈장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년 전통 순두부,우렁쌈장 전문집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포장 배송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항상 가게에 들러 포장해 가시는 고객분들에게 번거러움을 덜고자 이렇게 배송하게 되었는데여...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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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과 고바우 김성환화백 200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바우 김성환 화백의 "청계천판자촌시대" 의 전시회가 있었다. 김화백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지나간 시절의 추억 속에... 나의 느낌을 글로 실어 본다. .... 후세들아! 그대들은 아는가? 6.25전쟁의 고난을... 당시에 나이 5살 꼬마로 1950년 6,25 전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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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고바우 집 그리고 온수역,부천둘레길 ~구로올레길, 맨발의 행진 회원들 두개의 시도를 넘다! 201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하고 고바우집을 확인하고 드디어 다됐다.! 브레드표 환상적인 오솔황토길! 회원분들만 데리고오면 된다. 가격저렴한 맛집도 있겠다. 중간중간 쉼터도 많고 앗! ~싸~ 모이는 장소를 정하고 얼른집에 도착하여 공지를 올리긴 올렸는데 토요일 까지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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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 줌님들의 맛집을 총정리해보았다 <지방편>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브샤브 꽃마름 창원 진해구 곱창전골 곱돌이 창원 진해구 막창 형제막창 창원 진해구 회 동부회센터 천안 두정동 쌈밥 고바우순두부쌈장 천안 문화동 물갈비 석산장숯불갈비 천안 신부동 마들렌 브루어스커피 천안 성정동 베이커리 뚜쥬루 천안 성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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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고바우영감 월요통신 200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고바우 통신은 설날인사를 드리려고 미리 올립니다. 어릴적 설날은 세배돈을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마냥 즐겁기만 했지만 모든 것이 풍족해진 요즘에는 명절 기분이 조금은 퇴색해 진 것 갑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흩어졌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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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대회 후기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 천안대회 매번 해오던거지만 설레이는 듀애슬론대회 난 전날 미리 내려갔다 상열이랑 ~~ 숙소를 잡고 저녁먹고 맥주한잔...재미없는 맨트다 대회장에 가니 이천 철인 클럽과 대장님 고바우님 희야님 이렇게 반겨 준다 요이땅 난 요즘 페이스만 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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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서명하신 회원님 고유번호 확인하세요~~!!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75 소소(예천봉화 875 안나 576 연산군(인처 676 타레 776 긔여운걸(금천 876 알찬마루(자양동 577 강하리(천안 677 온지(안산 777 고바우수유 877 희망지기(송파 578 윈드스타 678 세이노(인천 778 푸른바다 878 쉬라즈(경기 579 체리향기(부산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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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남정맥 4구간] 덕천(솔티)고개~계리재 @ 두패로 나뉜 정맥길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미 천안감자님 🐕 가 짖어되는 걸보니 2번 고속국도 다리 아래인가 봅니다. 이런 정맥길은 동네 🐕 들과의 전쟁입니다. 대개는 묶어놓은 상태라 걱정이 없지만 풀어놓은 🐕 를 만나면 정말 난감합니다. 예전 한남정맥길에 남의 공장으로 지나다 사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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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023년3월25일 토요일 서해랑길 83코스를 다녀와서!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하여, 천안, 아산, 예산, 홍성, 청양 등 3개 시 4개 군에 걸쳐 있다. 삽교천 하구는 익곡형(溺谷形)[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으로서 후빙기의 해수면 상승에 의한 침수 가능 지역으로 내륙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