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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정하다 🎵~ "오 마이 달링, 아이 러브유 소~~ 유 민 에브리싱 투 미~~~" 이 분위에 딱이다 감동스러운 이 아름다움을 나는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다 06:40 약 2시간 걸려서 연하천 대피소에 도착했다 영롱한 아침햇살 수평의 평탄한 숲길이다...

소재, 천안고등학교 10회)를 내가 작명하고 덧붙여 "봉황이 울면(鳳鳴) 다 모여라!" 외쳤던 기억이 난다. 내 공무원 재직 시절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빠졌다가 은퇴 후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동문들이 갑자기 병들고 하늘나라로 가는 걸 지켜보며 마음이...

천목(천안)이 열렸다. 천목이 열리자마자 다른 공간의 사부님의 法身과 불(佛), 도(道), 신(神)들을 볼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며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 계신 것을 보았다. 1) 처음으로 단체연공에 참가했을...

분기점에서 천안논산 고속도로 진입예정..입구부터 정체...급코스변경..그냥 경부탄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차창넘어의 승용차 차선은 수많은 정체...우린 고고씽... 얼마간 달렸을까 옥산휴게소에서 잠시정차... 약15분여의 휴게시간을 끝내고 다시출발...

사는 천안시 성환읍에선 한시간 남짓 거리다. 토요일 한낮, 느지막히 아점을 먹고 뒹굴거리다 열두시 너머 바람쐴겸 선택한곳이...보인다. 망설임없이 주꾸미 샤브샤브로 정하고, 1키로 사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1키로에 4만원. 둘이 실컷 먹을양이다. 2...

누님과 다정한 포즈 ▼ 부수문이고개(37.5km), 죄측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위례산장 식당이 나온다. ▼ 응원차 나와주신 요새비 고문님께서 직접 소맥도 따라주시고 식사도 지원해주셨다. ▼ 화이팅~ ▼ 전국최강 파도누님은 휴식도 과감하게... ▼ 휴식...

도착해서 식당에 미리 간다고 갔는데 플래티넘님께서 이미 도착해 계시더라구요 회사 끝마치고 다들 부지런히 오셔서 7시쯤엔 완전체가 되었어요 고기 굽느라 에쓰신 에너지님 깜지님 또 누가 구우셨죠? 세번째 테이블은 나중에 석갈비로 대체하셨어요...

전문 식당인 레이크 하우스 [백화암~장춘 주차장] 구간 탐방로 도중의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에 관한 안내문 [백화암~장춘 주차장] 구간 탐방로 도중의 동자승 조형물 [백화암~장춘 주차장] 구간 탐방로 도중의 두륜산 케이블카에 관한 안내문 [백화암...

한편 다정한 오카여행님은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졌다가 나타나더니, 모두가 나눠먹을 귤 한 박스를 사들고 오시더라고요♡ 한편 솔로 리허설을 마친 저와 후왈라님, 오카여행님 이렇게 셋이 필요한 것들을 사러 카페를 나섰어요. 제일 큰 목적은 바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