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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과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현직에 있을때 kbs흑성산중계소에 출장갔다가 독립기념관을 관람했으니 어언 30여년...때 독립기념관을 관람하는 것도 의미가 있었다..점심은 목골저수지 옆에 있는 맛집, 빠가사리 민물매운탕집에서 서로의...

3대 저수지인 탑정호가 나오고 그 옆에 황산벌이죠 642년(선덕여왕 11년) 합천 황강변의 대야성(취적산 해발 90m)) 전투에서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과 그 부인 (태종 무열왕 김춘추 의 딸 고타소)이 백제군 윤충과 1만 군사에 의해 죽고 1천여 명이 포로...

고삼저수지, 안성장, 삼일운동기념탑, 죽주산성 등의 관광지가 있다. 입구. 진입문. 일주문이 따로 없이 이 문이 대문인데, 천왕문이 아니어서 좀 특별하다. 아예 사천왕상이 없다. 민중적인 색채가 강한 절이어서 그런가? 청룡사는 원래 고려 원종 6...

봤는데 부여의 소반촌지도 그중 하나였지만 결과적으로 천안 성남의 목골을 결국을 못갔습니다. 내년 시즌에 가봐야 할듯 합니다. 그치만 오늘 할 목천의 용연지처럼 얼낚이 어울리지 않는 저수지 라는 느낌이 강한 곳 이기도 합니다. 암튼 내년에 가보기...

외에는 양식이 잘 되지 않고 잡는 것도 녹록치 않아 결코 싸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자주 가는 집 중에 하나가 천안 목골저수지 옆에 있는 목골민물탕집이다. 오늘도 그 집을 찾았다. 추색으로 물드는 가을 그 저수지에는 가뭄의 깊이가 맨 살로 드러나...

오늘은 어제 친구가 일을그만둔기념?으로 낚시를 하러가기로 한날! 천안에 성남면에 목골저수지라고 자주가던곳?으로 당연히 발길을 옮겻다.. 자리잡구..자대피구..떡밥만들구...낚시대 던진지 1시간... 자지무레한 입질조차 없다.. 그래서내린결론...

천안에 대정낚시터라고 있습니다. 목골저수지라고도 하죠.인터넷을 뒤지다보니 그곳에도 배스가 많다고 하더군요. 2004년짜 신문이었습니다. 한 루어클럽에서 배스와 블루길 2~3년전에 방류했다더군요. 잉어와 붕어가 정말 많은 곳이었습니다. 집에서...

오랜만에 낚시좀 다녀왔습니다^^ 장소: 천안시 성남면 소재 목골저수지(일명 성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