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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를 가는 날이거든요...제가 지금 교정중이라..ㅋㅋ 6시 예약이고 어차피 한시간정도 일찍 퇴근하긴 하는데요... 저번에 일찍 끝나길래...오늘도 일찍 끝날 줄 알고..잘하면 7시전에 집에 들어오겠거니 했는데... 이게 웬일...ㅠ_ㅠ 오늘 전보다...

정치과를 청강하였다. 정치에서 민주주의란 한 사람의 천재를 여러 사람이 따라 줘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실권이 있었더라면 많은 업적과 개혁을 청사에 남겼을 것이나 그렇지 못해 그렇지 못해 진정서나 건의문으로 개혁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같이 치과에 갔다왔다. 아이들이 가고나니 치아는 바꾸지 않는다. "내 숨이 가프다"고 하셨다. 그래도 나는 깨닫자 못했다.자기가 읽고 계시던 책을 강우에게 "가지고 가서 읽어 보아라.재미있다. 아버지는 다 읽었다"고 하면서 준다. 3일전 일이다...

상처만 준 건지.. 여린 애들 때는 고민도 많았을거 같구 ... *************** ***************** **************** 참으로 우스운 우리나라에....의료 시술 행위 .물론 선의의 인술을 펼치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요. 1. 세상에 없는 남아들 고래사냥~그것도...

행복한 미소 함께 하는 여유였으면 합니다. 세비 ‘도둑 인상’과 우리 국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세비 ‘도둑 인상’과 우리 국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한겨래 사설 2012.09.05 19: 국회의원 세비를 남몰래 올린 여야 정치권의 작태는 부끄러운 우리 정치의...

천수천안의 관세음보살님인지도 모른다. 오늘 낮엔 시골 한 마을에서 발가벗고 같이 자란 국민학교 동기생들이 포항에서 모였다. 부산, 울산, 대구, 포항에 사는 친구들 열 한명이 모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학생의 집 가까이에 있는 횟집에서 만났다...

명만이 천안 · 청주 · 대전으로 진학했는데 고등학교땐 오직 2명만 서울로 진학할 수 있었다. 수십년간 해외에서 우리세대의 고향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던 것은 아마 이런 살갓에서 떼어낼 수 없었던 가난 때문이 아니였을까 생각을 하게된다. Woodstock...

타고 천안으로 가는 들판에 있었는데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그 길 끝까지 함께 가고 싶었는데 소낙비가 쏟아져서 돌아서야 했다. 그 남자가 생각났다. (그이한테 한번 가 볼까?) 그 남자를 생각하니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은하는 화장실에서...

도준한방병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19 리더스빌딩 5층 0XXX-XXXX-XXXX *로하스의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로 136 상가동 2층 206호 *루카스 건강검진센터 송내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6 1833-5113 *고려메디웰의원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