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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 생신이시라 모시고 식사할곳 추천좀해주세요ㅠㅜ 201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 음식은 맛있는데 불친절한곳도.. 전 대놓고 싫은티내서 카바가능할지도ㅡㅅㅡ;;;;;;;;ㅋㅋ 나름 천안오래살았는데 당체 아는곳이없으니ㅠㅜ 여직 친정부모님께 제대로 대접한번 못해드렸기에 가격 상관없어요.. 요번주 시댁에 놀러갔다 아무날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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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은총의 때와 축복의 자리를 준비합시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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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후회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생신을 축하하는 가족모임을 했다. 부모님과 오빠들 내외, 우리 부부가 모인 저녁식사 자리였다. 자식들 얘기부터 일가친척 소식 등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다. 지난겨울 결혼한 조카부부가 주말에 알바를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맞벌이를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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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경숙, 진재훈, 오월석, 백경화, 김정자, 이대영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들이 식사했으면 좋겠다. 손자들은 어른들께 공손하게 술을 따라 드리기를 바란다. 이번 생일에 나를 위해 마지막으로 투자...너무 컸다. 직장 생활하며 빠듯하게 살다 보니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 한 번 가지 못했다. 아버지 회갑 때 온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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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생신"12월04일.월요일.777기.출석체크합시당~🔮🔮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동생~~^^♥️천안중학교 쌤~~ 글구 수원에 사는 승민맘~~자영업.ㅋㅋ(비밀).ㅎㅎ 친정부모님도 식당하시는관계로 저희가족은 주로 모임을 낮에합니다~~ㅎㅎ 가족이 거의 가게를 하다보니..저녁때모임은 불가능해여~~ㅎㅎ 요렇게 5형제가 친정집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