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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 소개할까 합니다. 천안시 불당동 대원칸타빌@ 입구에 있는 투다리 호프집(주점)입니다. 저는 퇴근시 별일 없으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 치듯이 투다리를 들려 간답니다. 투다리 안을 들어가면 항상 밝은 얼굴로 반가히 맞아주시는 투다리...

생파가있어 창동에있는 유명뷔페에서 거창한식사를 한후. 참새가 방앗간을 못비켜 가지요 ㅎ 이차는 라틴바에 가서 한춤하고...언니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천안모임&일산모임 있는날인데 저는 부부동반 모임선약으로 암대도 못...

네이버에서~포장마차 그림소재를 ~찾다가~발견!!!~~ㅎ 천안이라는데~여기 가서~참새님과 방앗간님 이름대고-먹으면 공짜일까~ㅎ 겨울~포장마차-텅빈-시장풍경 .. 요즘 이런. 그림이 그리고 싶어집니다.. 사진기들고 핑게김에 포장마차 순례에 나서볼까나..

동호인들은 참새방앗간에 들려 커피와 물을 먹고 라이딩 준비를 한다. 예비물병을 챙겨 삼일교회성도님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자전거라이딩 출발하였다.> <한벽정에 들렀다. 벚꽃이 만발한 4월에 들러야 경치가 아름다운데 초겨울에 들르니 낙엽이...

일찍 집을 나선 이유는 순전히 '광덕산' 때문이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아니다. 그냥 지나치기 싫었다...꽤 인기가 많은 장소였다. 깊고 울창한 산이었다. 그간 천안시 '광덕면' 쪽에선 2번 정도 산행을 했었다. 하지만 아산시...

계획하다, 가까운 곳에 있지만, 차창가로 보기만 하였던 천안 성거산으로 고고싱이다. 성거산은 초행길인데, 여름 많은 장마로...임도길 따라 편안하게 걷다보니, 팔각정을 만나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리가 없다. 팔각정에서 가볍게 마깔리 한잔...

모하나. 참새가 방앗간은 지나가도 방과 후 편의점은 못 지나치는 세 친구는 황금 거울이 내주는 문제를 풀고, 먹으면 예뻐지고, 건강해지고, 똑똑해진다는 황금 사과를 받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한다. 서로 다른 속셈으로 황금 사과를 얻으려는 세 친구와...

699m) 천안.아산 시민들 물 한병들고 가볍게 오르는 산이다 도시 근교 산은 산행중 신경쓰이는 음악소리 예외 아니네 몰지각 사람들 부지기 해사동 산행 들머리는 몇년 만이다 광덕산 고지 낮다 몰캉하게 보았다 큰 코 다침 정상 오름길 가파른 된비알이다...

지점부터는 방앗간이 있어 참새들이 좋아 한다. 광주천 뚝방길을 따라 영산강과의 합수점에 도착하면 팔뚝만한 잉어인지 붕어인지 꽤 많다. 합수점에서 식당 황금코다리까지 지루 하지만 음식 맛 좋고 막걸리는 무한 리필이니 주당님들 아주 좋아한다.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