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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승객들이 물밀 듯 내려온다고 하네요. 온양온천 외에도 우리 집에서 가까운 외암 마을, 온양 민속마을, 지중해 마을, 현충사, 각원사, 성불사 등 가 볼 만한 곳이 참 많기도 합니다. 살아서는 진천, 죽어서는 용인이란(생거진천 사거용인 生居鎭川...

졸업하면 집에 가서 혼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졸업한다고 해도 그냥 오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결국은 영성학교 식구가 됐던 거죠. 그렇지만 여러 해가 지나서 이제 성령의 사람이 되는게 잘 안되는 거예요. 병도 많이 낫고 삶도 좀 많이...

고향의 집 뜰에 심은 것이 우리나라에 호두나무가 전래된 시초가 되어 그 공적을 기리는 공적비와 전래사적비가 있다. 조금더가니 좌측에 수령 2020년기준 478년 느티나무 보호수 광덕사 표시석 갈림길에서 어느곳으로가도 광덕사 앞에서 만나진다. 좌측...

산척촉] ○ 참나뭇과 갈래 : 굴참나무, 상수리나무[참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 콩과 갈래 : 싸리(나무) ◎ 흘러가는 생각을 잠깐 붙들고... 1. 더 걷고 싶은 욕심 산행 시간을 5시간~5시간 30분쯤을 준다면 「넙치고개」~망경산~「장고개」~「장군...

86.66KB 천안 성거산 산행을 위해 천흥저수지 아래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량주차. 참가자는 4명. 천흥저수지 방향으로 출발. 성거산 등산안내도. 이날 청흥저수지 -> 천흥계곡 -> 오지계곡(미기록 계곡) -> 성거산 정상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하다. 천흥...

겁니다. 참 기묘한 일입니다. 정말 빈털터리로 길에 나앉을 처지였던 목사님은 죽었다 살아난 아찔한 감격 속에서 도토리 판매한 돈과 도움의 손길로 모은 4천만원을 계약금의 일부로 낙찰자에게 건넸습니다. 그런데 그후 몇 달간 나머지 3천만원을 융통...

불빛이 참 좋습니다.. 운영진이 나눠줘서 들고 흔들어 보니 공연장 온 것 같습니다 우리도 공식적으로 지정 야광봉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멘트 아니벌써 끝나고.. (사실 여기서 일어나려 했는데 모처럼 1층에 있다보니 소심해 져서 앉아있었네요 2층 같았음...

천안능수초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여러가지 작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라주어 작업을 하는 손길 또한 분주하다! 이번엔 단조...아치처럼 만든 아이들 놀이공간 1층 입구 계단에 집처럼 만들어진 형태 그리고 벽이 거의 없지만 국정지표가 붙일 교장실...

다시 좋은 일로 만난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울산의 미미네행복한 보호소, 천안 포해피니스에 이어서 단체로는 세...보호소/고양이쉼터 사료 정기후원에 동참합니다. 나주 천사의 집과의 인연은 벌써 만으로 11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