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평소엔 천안정도는 기차타고 가는게 더 편했는데 주말엔 뭔 생각으로 차를 타고 간건지... 평소 20분이면 가는 곳을 2시간 30분...아산의 외암민속마을에 있는 저잣거리의 유명한 파전집을 갔어요 파전만 파나 싶었는데 다행히 이런저런 식사류도 팔긴...

이제 천안으로 내려가 볼까......하는데 의정부 비단장수가 슬슬 브레이크를 걸어온다 오늘 날도 좋은데 여기서 가까운 북한산 송추계곡에 가서 술이나 한잔.....? 그러고는 가게문을 닫고 북한산 송추계곡으로 허겁지겁 36계 출행랑을 시도한다 이제 백일...

바라본 천안 취암산 정상 인증샷 요긴 정상석이 없더라구여 그래서 저렇게...ㅋㅋ 산행 뒷풀이 가기전 들른 천안삼거리공원 뒷풀이로 해물파전+도토리묵무침+동동주 둘...ㅋㅋ 구름위의 산책님이 쏘셨네여... 산책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감사감사...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파른 하산길 죠스처럼 생긴바위 하산길 이정목 산악인선서비 봄의 억새 ??? 바위 지도 날머리 표고버섯 종균이식 작업장 천안 광덕산 호두를 많이넣은 해물파전 버스를 기다리며 남은떡을 하나씩 나눠주신 이상일님-감사...

해물파전, 해물칼국수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뿐만 아니라, 싱싱한 채소를 이용한 농촌밥상도 맛볼 수 있습니다. 여행 팁 여행 시기: 태안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봄에는 갯벌 체험을, 여름에는 해수욕을, 가을에는 싱싱한 해산물...

비빔밥과 해물파전 촬영장을 돌아보다 보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가 눈에 띈다. 청해포구 휴게소에서는 파전과 함께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해 바다를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간단한 식음료뿐만 아니라 장보고의 이름이 들어간 ‘장보고...

날씨`,,, ‘천안휴게소’에서 빈속을 달랠 만큼만 따뜻한 우동 한 그릇으로 집사람(데미안)과 다붓함을 함께하고~, 버스는 구미IC를 돌아 낙동강을 등지고 금오산을 향한다!~, 늦가을 찬 서리 어린 ‘금오지’ 푸른 물결이 아침햇살에 투명하게 반짝인다...

비빔밥과 해물파전을 시켰어요!!! 다들 배고파 하셨어요!!!ㅋㅋ 다들 식사를 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좌 이준재님^^ 맛있게 드세요!!!! 식사후 사진을 찍어요!!! 또 마구마구 찍어댑니다용 !!! R1200RT 이준재님 맘마 먹구 빵글빵글 웃어봅니당...

묵과 해물파전, 된장찌개로 어릴 때 길 드려진 입맛을 자극하며 노랗게 숙성된 좁쌀 막걸리 한 잔씩을 들며 훈훈한 담소에 젖을 무렵이었다. 예고한 대로, 점심값을 내신 김순길 회장님은 나이를 초월한 소녀 같은 목소리로 애송시를 낭송하여 모든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