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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양민혁, ‘우승·MVP 수상’ 헛된 꿈 아니다 “우승하고 기분 좋게 떠나고 싶어요.” 프로 데뷔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확정한 양민혁(18·강원FC)의 시선은 오로지 K리그1 정상으로 향해 있다. 내친김에 2024시즌 최우수선 v.daum.net

수삼 변성환과 비슷하네요. [k2.live] '라이벌' 천안전 결의 다진 배성재 감독, "살기 위해 경기하자고 했다...손준호는 풀타임...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충남아산FC는 9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