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3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는데, 그 개는 용사와 두루 그리고 이번에 발견된 검주와 자세가 닮은 개이다. ​ 세번째, 최초로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개의 사진 3장을 확인한 것이다. 8호, 23호 그리고 90호인데, 90호는 8진도의 용사이다. 8진도 사진은 3장으로...

서 있던 안내인에게 물어보니 안으로 들어와 주차하란다 ㅎㅎ 만세~~ 정문에서 우측으로 들어가 건물 뒤쪽에 서 있다 천연기념물 8호 서울재동의백송 (서울齋洞의白松) 서울 종로구 재동 35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천연기념물 8호...서울재동의백송(白松) -수령(樹齡) 600여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5m, 둘레 2.01m이다. 다른 백송에 비해 큰 편이며, 줄기가 아랫부분에서 크게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다. ▼백송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이고, 오랜 세월...

종 목 천연기념물 8호 명 칭 서울재동의백송 (서울齋洞의白松) 분 류 노거수 수 량 1주228㎡ 지정일 1962.12.03 소재지 서울 종로구 재동 35 소유자 종로구 관리자 종로구 수령(樹齡)은 약 600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5m, 가슴높이의 둘레가 2.01m...

바로 이분이시다 아마 동물농장에도 자주 나오고 가끔 뉴스도 타서 이미 얼굴아는 애들도 많겠지만 일단 황조롱이임. 천연기념물 323-8호의 맹금류고 대부분의 맹금류들이 개발로 인해 숲이 밀리고 서식지와 먹이터가 파괴되어서 갈수록 그 수가 줄어가는...

재판소(이하 헌재) 내에 있는 수령 600년 가량된 백송이다. 백송은 대부분 중국에서 들여와 심었다고 하는데, 귀한 탓에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 북촌 내 명물 중 하나이다. 헌법재판소 자리는 예전에 창덕여고가 있었고, 그보다 훨씬 이전인 구한말...

천연기념물 8호 서울 재동의 백송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재동 백송의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천연기념물 제8호 수령 600년 종로구 재동의 백송입니다. 예전 창덕여자 중고등학교 교정 축대위에 있어,6년을 보면서 학교에 다녔는데,현재는 신축건물인 헌법재판소로 바뀌어 추억 담긴 학교 건물이 없어져 무척 아쉽더군요. 바로 옆에 W자 모양의 글자...

천연기념물7호 소 재 지; 서울 중구 회현동1가 36 가치상실로 재지정 안함. 1962년12월3일 해지. 백송 줄기 서울 재동 백송 천연기념물8호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재동 35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