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월 2일 3시 내가 보고 너무너무너무 재미나게 보아 친구들 예매해서 보여줬던 연극 교양이 분장에 천연덕 스러운 고양이 리액션 고양이를 키우는 저로서는 너무 재미나게 본 연극 이었습니다 연극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친구들이 극찬을 했네요

기가차서 말이 안나왔다.. 그래서 이제서야 이집에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다시는 이집에 안 와야지 하면서 천연덕 스럽게 간짜장 값을 받는 주인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속이 쓰리지만 간 짜장값 8,000 을 지불하고 나왔다.. 2024.8.28. *수선화...

많이 난단 말이냐!” “예, 그거야 앞엣 고기는 상길이가 잘랐고, 뒤엣 고기는 박서방이 잘라서 그렇답니다." 박상길이 이렇게 천연덕 스럽게 말하니 앞의 양반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상길이와 박서방은 이렇게 다른 사람이다. 아니, 말 한 마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