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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아닌 구린 내음이 진동한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것은 막내가 내가 뀌는 순간 자신도 발사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천연덕 스럽게 "이기 누가 응야를 했나 웬 내음이 이렇게 구리노" 한다 순식간에 세 아짐매들은 화생벙 교육을 받은 듯이 재빨리...

아니 이놈아! 같은 고기 한근을 주문 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난단 말이냐!” “예, 그거야 앞엣 고기는 상길이가 잘랐고, 뒤엣 고기는 박서방이 잘라서 그렇답니다." 박상길이 이렇게 천연덕 스럽게 말하니 앞의 양반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지지층들은 그대로 믿는거고 아뭏든 윤수괴 탄생도 언론이 만든거고 지금 사태도 언론이 만들고 있음 / 입벌구라는 말로는 부족해요 인간의 탈을 쓴 악귀 같아요. 거짓말도 나쁜짓도 천연덕 스럽게해요. / 사탄이죠 개독들은 왜 사탄을 옹호하는지...

당기면 아주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이 뭔지 아세요 ? " 선생님의 얼굴이 온통 붉어젔다. " ....그게 무슨...,? ? " 여학생이 천연덕 스럽게, * * * * *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 선생님 ! 그것도 몰라요 ? 그건 바로 " 넥타이 입니다." ㅎ ㅎ ㅋ. ㅋ. 웃고...

11. 흑심(黑心)을 숨긴 산 오 센티 하얀 융단 십사 문(文) 검은 족적(足跡) 바위길 실루엣은 먹구름의 허상인데 천연덕 숨은 암노루 케른만이 아는가 * 거문산(巨文山 1,175m); 강원 평창. 산은 전체적으로 검게 보이며, 정상부는 한 평 남짓한 바위 위에...

는 비표준어임. 줄-꾼/줄-잡이 중신/중매 짚-단/짚-뭇 쪽/편 오른~, 왼~. 차차/차츰 책-씻이/책-거리 척/체 모르는 ~, 잘난 ~ . 천연덕-스럽다/천연-스럽다 철-따구니/철-딱서니/철-딱지 ‘철-때기’는 비표준어임. 추어-올리다/추어-주다 ‘추켜-올리다...

허언증 1. 나래 이 의순 숨 쉬기 그것 하나 온통 거짓말 깜박 속기 거듭 멀쩡히 잘 생겨선 천연덕 스레 모든것이 거짓 병이래 그냥살아 병원 안가고 혼자 외로운 삶 아내도 무시하고 자식들 모두 무시 하는 사람 ~~~~~~~~~~~~ 태어나면서 부터 2 정직해라...

마찬가지 겠지만 그만한 일에 비실 거리면 큰일은 어떻게 하냐고 생각 하니 아무렇지도 않았다! 나때문에 굴리는 건데 천연덕 스럽게 나오니까 중대장 더 열받았다. 난 애써 더 태연하게 행동 했더니 나는 다시 전출 보내 버렸다. 그 일이 엊그제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