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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롯데리아를 지나갈 때마다 보는 천우희 배우님 포스터를 보는데요 볼 때마다 팬으로서 괜히 반갑고 흐뭇하답니다! 천우희 배우님 차기작 촬영으로 많이 바쁘실 텐데 건강 챙기시길 바랄게요!

GV를 해서 끝날 때 아쉬워하던 모습 ㅋㅋ 말투 넘 귀욥 참고로 <우상>은 직접 티켓팅해서 극장에서 봤는데 <한공주>는 실패해서 집에서 보고 옴 ㅋㅋ 천우희 배우와의 첫 만남을 GV를 통해서 봐서 넘 좋았네요.. 4월에 개봉하는 <앵커>도 기대하겠습니다

닭이 3번 울때까지 집에 들어가지말라고 말하잖아요. 함정을 만들어놨다고. 근데 이때 천우희 말 안듣고 바로 집에 들어갔으면 와이프랑 어머니는 살릴수 있었던거 아닌가요? 천우희만 착한캐릭이고 다 나쁜놈인거 다 알겠는데요. 마지막 부분이 좀 이해가...

나온가 본 사람 공명 유죄다ㅈㄴ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