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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토 1시 구슬치기(화곡) 결산후기 202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화곡 캐롬당구클럽 벙주/총무 : 레아 1차 참석명단 : (존칭 기재바랍니다 - ex : ooo 님) 남 : 아장님.케미님.정현님.찰스님. 다크님.김범수님.나폴님 여 :핑과님.레아 수입 :84000 지출 :84000 잔액 : 0 2차 참석명단 : (존칭 기재바랍니다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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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청소부의 한 달 월급에 대하여/최종천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곡역 청소부의 한 달 월급에 대하여 최 종 천 올해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겠다는 지원비가 드디어 한 달에 100만 원씩 1200만...물어보고 싶었을까? 63만 원이라고 했다 시집도 내고 목돈으로 1200만 원이나 벌었으니 행복은 역시 능력 있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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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화곡대회 비트로 이원목 사장님의 축사 201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이라 믿습니다. 참가비에서 천원씩 뽑아낸 꿈나무 육성기금, 여러분이 모아주신 헌 옷의 장애우 복지 시설 기증, 이렇게 그...영광이 있기를 기대하며, 이 대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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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치앙마이&미얀마로 떠난 화곡여행 2010.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신구와 천,신발이며 각종 물품들이 진열되어 민속 물건을 팔고있었는데 하나같이 조잡하여 우리 일행 중 누군가 한국에서 태어난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는 소리가 들렸다. 한무리의 먼지를 일으키며 25대의 오토릭샤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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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를 꽃이 되게 하는 치유의 시. 김재순 시집.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대기에도 화곡이 풍성한 나의 조국’은 다행히 생계비를 보조해 주지만 그것은 풀꽃 한 포기 정도일 뿐이고, 워낙 가난하다 보니 손자는 배고파 울면서 학교에 갔다. 좋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은 마치 북한이나 아프리카와 같은 이런 현실이 세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