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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천원이던 시절을 잊을 수가 없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아빠가 친구들이랑 김밥 먹으라고 3천원 줬었던 기억이 나네... 한 10년전인가 15년전 까지만 해도 김밥이 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올라버린건지 알수가없음 이젠 김밥이 1000원인 시절은 영영 안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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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김밥이 황홀하드군요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구포친구가 모라에서 줄서서 사와서 먹은, 천원짜리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어제는 직접 가서 구입했습니다. 주인장의 프로정신이 대단하드군요. 장소는 신모라사거리 홈프러스입구 김밥여행 모라점이었습니다. 원조김밥은 천원이고, 다른것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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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려나 ㅎㅎㅎ *퍼온글* 울동네 전철역 근처에 ㅇㄱ 김밥 체인점이 들어섰는데 개업기념으로 약3일간 아침 저녁 으로 김밥한줄에 천원씩받고 무료제공을 했어요 난 기다릴시간도 없고 김밥을 좋아하지도 않아서 무심코 지나치다가 행사가 끝나고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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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김밥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원김밥이 가까운 북부시장안에 있다는 말에 찾아갔다. 20년을 넘게 살아온 동내인데 전혀 몰랐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열악하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정작 현장을 목격하고는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두 김밥집은 다행이 나란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