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8*ノ 그에겐 내가있다 ♡ '천은성 .. 평소처럼굴어 ... 비굴해지지마'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불러냈는진 알겠지 -" "응 .......... 아까 무슨일있었던거야 ..?" "피식 ...................." [한시간전] '연두시점' 그렇게 내남친 . 그러니까 천은성오빠를 따라서 애들이 안보이는 옥상뒤쪽으로갔다, "........ 갑자기 . .. 왜 ....... 그러는거...
-
특명!!모범생이 되어라!...#58※-천은성 번외..Magical Power 200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자도 없는..단순한 놀이에....서서히 지쳐가고 있던 나..... 그러나.....또 다른 ....게임은..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천은성 번외...Magical Power。(마력) "은성아...은성아..!!이것봐..예쁘지..?^-^" "응.......^^...." "이 돌좀봐......은성이 눈...
-
1011기 천은성 훈련병에게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성명을 기재하지 않을때에는 해당 훈련병을 찾지 못해 편지가 전달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중대 : 1011기 4중대 성명 : 천은성 안녕, 은성아. 네가 간지 벌써 11일이나 지났어. 밤이면 괜스레 현관 앞에서 너를 기다리게 된다. 금방이라도 저 문을 열고...
-
사랑과 별빛사이 / 천은성 200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과 별빛사이 시/천은성 그대여 우리 가까이 있어 손끝 닿아도 그냥 바라보기만 해요 나 그대에게 욕심의 불꽃 오르면 그대 별빛도 내리지 않을 테니까 그대, 내게 내려와 별빛 식으면 다시, 돌아가기 어려울 테니까 그대여 우리 가까이 있어 손끝...
-
사랑, 그 순수함에 대하여/ 천은성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그 순수함에 대하여/ 천은성 떠도는 바람 앞에서 순간의 쾌락은 나의 두 눈을 멀게 하였습니다. 시대의 모순 앞에서 실패와 절망은 나의 두 발을 절게 하였습니다. 이별의 반복 앞에서 사랑의 아픔은 나의 가슴을 멍들게 하였습니다. 참혹한 운명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