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길은 처음이라고 엄청 좋아한다 작년에 산딸기 체험하러 잠시 왔던 곳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천전리 각석을 지나 반구대 암각화쪽으로 들어서니 정몽주 선생의 유허비가 있는 반구서원 잠시들려 관람하고 난뒤 다시 개울가로 아! 역시 울주군 신경...

확인하고,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commons.wikimedia.org 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래잡이 암각화입니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고래를 잡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놓아, 당시 사람들의...

천전리 명문화 암각화를 만나러 가는 길 천전리 계곡 둘레길 오지에 발이 닿는 느낌이다. 작년 여름 그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며 겨울 끝자락에 다시 찾았다. 초입 부분에 새 길을 조성 중이다. 연두 잎사귀 포릇포릇 날때쯤 오면 이 새길이 더 예쁠것 같다.

문화유산과 첫 대면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한 지역에서 2년 연속으로 발견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1970년 12월 24일에 천전리 암각화가 발견되었고, 그다음 해인 1971년 12월 25일에 대곡리 암각화가 발견되었다. 천전리 암각화는 필자가 동국대학교 박물관...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洪川 壽陀寺 大寂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고, 국보인 「울주 천전리 각석」의 명칭을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蔚州 川前里 銘文과 岩刻畫)」로 변경한다.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은 수타사의 주불전(主佛殿...

석기시대 이후 조각·그림·명문 등이 새겨진 암각화. 1973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1970년 12월 동국대학교박물관 학술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971년 2차례에 걸쳐 정식 조사되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땅을 살다간 옛 선조들. 세상을 깜짝 놀래켰던 그 들의 생활상을 바위 위에 그림으로 남겼던 유적 - 울산시 울주군 천전리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를 찾아가는 여 행 길. KTX 고속 열차덕에 서울에서 도 당일로 다녀올 수 있게된 시간은 줄여지고 공간은...

풍요와 안정을 빌던 장소이자, 고유의 종교 의식이 행하여지거나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던 곳이었다.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에 표현된 800여 개의 물상 및 명문 가운데 주암면에 새겨진 것이 700개로, 전체 물상 및 명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