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펌 - 천주교와 성인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성인으로 만들고 그들과 마리아와 천사들에게 기도하여 연옥에서 죄를 경감받는 것이 천주교 구원의 핵심이다. 다음은 2009년 9월 4일 조선일보에 실린 성인들 기사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3...
-
2024.5.25. 회칠한 무덤 같은 천주교!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이렇게 살아갈까? 하고 보니 그는 천주교 성당을 다니는 신도였고 이처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천주교를 다니며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며 간구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여기는 모습이었기에 그가 360도 돌아가는 이상한 눈알로 살아가면서도...
-
마리아를 숭배하는 이단 천주교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 천주교가 어떻게 마리아를 높이고 경배하는지를 상세하게 빠짐없이 기록하고 있다. 그책의 82~83 쪽 에서 참으로 죄인과...에서는 마리아는 우리의 생명 ...마리아는 그녀의 중보기도를 통해 죄인으로 이은혜를 얻게한다. 94쪽 실패하거나 잃어버린...
-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성경에 없다고 주장하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 목사'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믿기만 해서 천국가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게 된 후라도, 자신이 죄를 지었다면 그 죄를 신 앞에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기도를 할 때 ‘목사’라는 중보자는 이제 더 이상 필요...
-
[교회상식 교리상식] 기도할 때 십자성호 긋는 이유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는 구원의 상징… 신앙 고백 담긴 표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일본전에서 골을 넣은 뒤 십자성호를 긋는...배경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또 천주교 신자들은 밥 먹을 때나 기도할 때 손으로 몸에 십자가 표시를 하는데 어떤 의미가...
-
필수설교 15~16편, 구원02(회개)-구원03(믿음) (조직신학50,5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께 기도하라. 네 마음의 생각이 혹시 용서될 수도 있으리라. - 히6:1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리의 기초 원리들을 떠나 완전함으로 나아가서 죽은 행위들로부터의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 하나님을 향해 그분의 영광을 구하는 일이 발생...
-
출20:3-17;출31:12-18 기독교와 천주교의 십계명은 서로 다릅니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들의 기도와 도움과 조력에 의지하는 것은 선하며 유용한 것이다.'라고 카톨릭에서는 선언하였기 때문입니다. - [카톨릭...이스라엘민족(유대인들)의 것이고, "주일성수"는 천주교(서로마카톨릭) 십계명의 제3계명('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에서 기인...
-
천주교는 이단이 아니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쌍의 동성 커플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교황청이 지난해 12월 동성 커플이 원한다면 가톨릭 사제가 이들 www.hani.co.kr 천주교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은 많은 물타기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열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천주교안에...
-
요한 계시록 강해 31~32편 - 계16:15절-계17:7절 : 천주교 강연 (정동수 목사 , 사랑침례교회)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의 구원, 연옥 개발, 면죄부 개발, 세례 중생, 미사 4절의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은 교황 시스템의 색이다. 6절: 성도들의 피는 일차적으로 환난기 성도들, 그러나 로마 체제로 인해 수천만 명이 생명을 잃었다. 유아세례와 미사로 인해 마지막 때에는...
-
240526. 묵상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 사랑. 등 )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인하며 바치는 이 짧고 강력한 기도보다 더 좋은 기도는 없을 것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된 이후 얼마나 많이 바쳐온 자랑...기도입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고백하는 성호경 하나로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끄럼없이 성호경을 그으며 삼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