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년 4월 14일, 설교말씀 받아쓰기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랍니다. 천주교가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누구를 통해요. 마리아 예수님 어머니니까 거기다 부탁하면은 예수님이 들어주실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제 마리아 숨기는 거죠. 그래서 투표했지만은 투표소 같이 작은 곳에 고해성사잖아요. 원래 다 같은 침대...
-
수요일 공부할 말씀 예배에 대한 7가지 공부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은 우리 모두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인데 하나님은 아름다운의 하나님이기에 최선의 화음과 선율로써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 찬양에 참여하여야 하기에 찬양의 중간이나 끝에...
-
성가대 찬양의 변천사에 대하여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에서 천주교에서 부르는 미사곡을 부를 수가 있어!" "어떻게 팝송을 편곡해서 개사해서 부를 수가 있어?" 그렇게 본인들이 정하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를 정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본인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식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
사진으로 보는 한국 종교계 이상한 소식들 !! (천주교. 기독교, 불교 ) 200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가운에 저마다 빨강색과 녹색 후드를 둘러맨 이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뜻을 모아 기도회에 참석했다. 기도회는 여러 목사...예배'를 연상케 했고, 100여명의 교인들로 구성된 성가대는 녹색 후드를 두르고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회의 분위기를 한껏...
-
목사의 가운(예복)은 비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천주교 예복 중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수용하였습니다. - 둘째는, 설교를 강조하면서 자유교회 예배전통을...걷는 감리교와 장로교는 설교와 성만찬의 비중을 중시하면서 학위 가운 모양의 검정색 가운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개혁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