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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토) 천주교 서울 순례길 말씀의 길(1코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 세례식이 처음으로 거행된 이벽의 집터를 둘러보며 시작하는 길입니다. ‘말씀의 길’은 한국 천주교회가 이처럼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자발적으로 복음 말씀을 받아들인 평신도 신앙 공동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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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천주교 신자가 더 많은, 경기도 광주군 도척면 노곡리 예전에 점촌이었다 하여 점말로 불리는 동네가 내 고향이다. 어릴 적에는 온 가족이 십자고상 앞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삼종과 저녁기도를 바치고, 주일날에는 교우들이 한 곳에 모여 공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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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세례식 - 세례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천주교를 알고 주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는 세례식이 바로 그 경사입니다~!!^^ 오늘 이 기쁜날을 위해 제분과 산하의 교육분과에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세례받으실 분들의 인원 수에 맞게 가슴에 달아 드리는 코사지와 좌석배치도를 만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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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의도치않은 랜선 전도에 감동받아 천주교에 관심이 생긴 바미들을 위해 올리는 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혈은 세례식이나, 소교모로 진행되는 미사에서는 받아 모실 수 있어요! 2) 미사보는 왜 쓰나요? 가톨릭하면 떠오르는 것 중...5 증가하겠지?) (손님 이건 얼굴이 김태희에요 ㅇㅅㅇ) 보통 천주교 여신자들이 미사시간에 사용하고 남신자들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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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 참석 전의경 대원이 “탈영”을 했다고..??(가슴 졸였던 명동성당 세례식 참석후기) 200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팻말 순서처럼 마음에 파노라마로 새겨져 왔다 특수사목 중에도 우리 경찰사목과 같은 특수사목이 어디에 또 있을까? 사상 유례없이 2달 정도 계속되는 촛불시위 상황속에서 치루어진 세례식에서 약 250명 정도의 대원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